貿易通商情報
日 기업 81.5%, 우크라이나 사태는 경영에 부정적
登録日:22-04-18 08:00 照会:5,582
□ 일본 기업의 81.5%,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부정적 영향 우려
ㅇ 최근 도쿄 상공 리서치(TSR)의 앙케이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응답이 총 81.5%의 일본 기업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경영 악화의 우려를 표시함
ㅇ 코로나 감염 확산에 따른 경제활동 축소에서 간신히 회복기 시작한 일본 기업들에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는
자원 에너지 가격 급등과 상권 축소 등 새로운 경영 리스크로 급부상 중
□ 현지에서의 부품 조달이 어려울 경우 국내 회귀는 26.4%
ㅇ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현지에서의 생산, 부품 조달이 어려워질 경우“일본 국내로 생산·조달 회귀”한다는
응답은 26.4%(223사)에 이르렀음
- 엔화의 하락이 진행되고 신흥국의 경제 성장으로 상대적으로 일본 내의 인건비가 예전보다 저렴해지면서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향후 국내 회귀로의 움직임이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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