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기업업황 판단 DI, 반년전보다 9.8포인트 개선
登録日:14-03-04 10:58 照会:3,523
ㅇ 日本生命保? 전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25일에 일본생명 경기현황조사 결과
- 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업황 판단지수(DI)는 전 산업에서 10.7로 2013년 8월 전회조사에 비해 9.8포인트 개선
- 2008년 가을 리먼쇼크 이전 수준으로 회복.
- 엔화약세와 주가상승 및 소비증세 이전 선수요의 영향으로 반기기준으로는 2기 연속 상승
ㅇ DI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지수.
- 제조업은 전회조사 대비 10.6포인트 개선되어 7.0으로 6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
- 기업규모별로는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개선폭이 크고 중견, 중소기업의 경기회복의 파급 나타남.
ㅇ 2014년 9월의 전망은 소비증세후 선수요에 따른 반동감의 영향으로 3.3포인트 하락한 7.4.
- 단, 전회의 소비증세후인 97년 9월말의 전망은 8.4% 포인트 하락하여 이번에도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악화폭은 작다는 판단.
ㅇ 조사개요
- 일본생명이 95년부터 연 2회 실시.
- 조사시기는 1월
- 전국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4018개사로부터 회답.
출처 : 산케이신문 2014. 2. 25.
TOTAL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