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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제조장치 수요, 2012~14년도 연평균 5.2% 성장 예측
登録日:12-07-17 09:49 照会:5,540
o 일본반도체제조장치협회는 2012~14년도 일본의 반도체제조장치 수요가 삼성전자, 인텔 등 상위 제조업체의 설비투자에 힘입어 연평균 5.2% 성장할 것으로 예측
- 반도체제조장치의 수요를 2012년도에 전년도 대비 0.3% 늘어난 1조2,675억엔, 2013년도에 10% 증가한 1조3,942억엔, 2014년도에 5.6% 늘어난 1조4,726억엔으로 예측. 삼성전자, 인텔, 대만의 TSMC의 대형 3사의 2012년도 설비투자액은 반도체업계 전체 설비투자액의 50% 이상을 차지
- 반면 일본제 액정제조장치의 수요는 대형 패널의 가격 하락세에 따른 설비투자 연기로 연평균 7.2% 감소할 것으로 일본반도체제조장치협회는 예측. 2012년도 수요는 전년도 대비 50.8%나 줄어든 1,600억엔으로 예상. 단, 2013년도에는 한국, 중국의 대형 패널용 투자가 다시 시작돼 전년도 대비 2.1배 늘어난 3,300억엔으로 크게 반전될 전망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7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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