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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세계 10개국에 AI · IoT거점 설치
登録日:18-05-15 08:00 照会:3,538
[후지쯔, 세계 10개국에 AI · IoT거점 설치]-현지 고객과 파트너 기업과의 교류를 촉진- 후지쯔는 인공지능과 IoT 등의 선진 시스템을 체험 · 검증할 수 있는 혁신 거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센터(DTC)’를 이번 달 안에 뉴욕과 뮌헨에 개설한다. 실제 기기에 의한 검증시설을 비롯해 현지 고객이나 파트너 기업과의 교류를 촉진하도록 공간디자인 등을 연구한다. 2018년도에는 아시아를 비롯하여 10개국에 전개할 방침이다. 뉴욕은 IT투자에 적극적인 금융기관 등의 격전지이다. 독일은 ‘인더스트리 4.0(제 4차 산업 혁명)’의 본거지로 뮌헨에는 유럽 대륙과 중동, 아프리카, 인도를 총괄하는 후지쯔의 현지 법인이 있다. 각각에 세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만드는 형태로 후지쯔 브랜드를 알려나간다. 거래처와의 가치 창조 노력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등 미국 실리콘 밸리와 같은 ‘디지털 사고’ 실천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이미 국내에서는 2016년에 도쿄의 하마마츠쵸에 DTC를 개설하고 IoT솔루션의 기획 · 개발부터 시제품 검증, 실제 시스템의 구축 · 운용까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디지털 사고 등의 실천은 독일 SAP 또는 미국 액센츄어 등의 외국계 IT팀이 앞서 있고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혁신 거점을 개설하고 있다. 일본 내 대기업 중에서는 파나소닉이 2017년 실리콘 밸리에서 디지털 사고의 실천에 나섰으며 후지쯔도 이에 따른다.출처 : https://newswitch.jp/p/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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