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마루베니, 우크라이나에서 배수정화 플랜트 수주
登録日:12-10-22 18:12 照会:5,400
o 마루베니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광산의 배수정화 플랜트를 수주함
- 도레이가 설계·개발한 설비를 사용해 광산배수를 생활용수로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함. 2014년 봄에 가동할 예정. 신흥국을 중심으로 광산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배수의 정화가 지역사회에 있어 중요한 과제였음. 마루베니는 우크라이나의 수주실적을 살려 자원국에서의 수처리관련 사업의 확대를 겨냥함
- 자원국에선 신규 개발 광산과 함께 조업이 끝난 폐광도 포함해 지하수의 오염 등을 방지하는 배수처리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특히 신흥국에선 정비가 늦어졌으나 앞으로 설비도입이 급속히 진행될 예정. 마루베니는 자원국 비즈니스의 일환으로서 배수정화에 힘을 쏟아 남아프리카에서도 수주에 성공. 자원국이 많은 구소련국에서의 첫 수주는 세계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탄력이 됨품
- 마루베니는 우크라이나 환경자루간스크주의 원청 산하의 델체코인베스트사와 납입계약을 체결함. 우크라이나 동부 폐광에 설치하며, 일본계 기업 정수설비 납품은 이번이 최초임. 하루 처리량은 1만톤으로 4만명분의 생활용수의 공급량에 상당함
- 이번 수주액은 수억엔으로 보임. 단, 루간스크주엔 약 20곳의 폐광이 있어 마루베니는 모든 폐광에 설비납품을 꾀함. 폐광의 주변지역에선 충분한 정수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지하수 오염이나 식료수 부족 등이 문제시되고 있음
- 설치하는 것은 유해물질을 포함하는 배수를 음료수 수준까지 정화할 수 있는 장치. 정수처리분야에 강한 도레이가 자사의 역삼투(RO)막을 사용해 개발한 설비를 2013년 말에 납품할 예정
-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우크라이나 환경투자청 간에 맺은 국제 배출량 거래제도 그린투자계획(GIS)사업의 일환. 우크라이나의 온실가스 배출의 잉여량을 일본 정부가 구입하고 있으며, 이 구입자금을 우크라이나가 환경대책에 사용하는 계약임
- 마루베니는 지난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의 수도공사와 제휴해 도레이의 수처리설비의 판매에 착수했음
- 도레이가 설계·개발한 설비를 사용해 광산배수를 생활용수로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함. 2014년 봄에 가동할 예정. 신흥국을 중심으로 광산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배수의 정화가 지역사회에 있어 중요한 과제였음. 마루베니는 우크라이나의 수주실적을 살려 자원국에서의 수처리관련 사업의 확대를 겨냥함
- 자원국에선 신규 개발 광산과 함께 조업이 끝난 폐광도 포함해 지하수의 오염 등을 방지하는 배수처리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특히 신흥국에선 정비가 늦어졌으나 앞으로 설비도입이 급속히 진행될 예정. 마루베니는 자원국 비즈니스의 일환으로서 배수정화에 힘을 쏟아 남아프리카에서도 수주에 성공. 자원국이 많은 구소련국에서의 첫 수주는 세계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탄력이 됨품
- 마루베니는 우크라이나 환경자루간스크주의 원청 산하의 델체코인베스트사와 납입계약을 체결함. 우크라이나 동부 폐광에 설치하며, 일본계 기업 정수설비 납품은 이번이 최초임. 하루 처리량은 1만톤으로 4만명분의 생활용수의 공급량에 상당함
- 이번 수주액은 수억엔으로 보임. 단, 루간스크주엔 약 20곳의 폐광이 있어 마루베니는 모든 폐광에 설비납품을 꾀함. 폐광의 주변지역에선 충분한 정수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지하수 오염이나 식료수 부족 등이 문제시되고 있음
- 설치하는 것은 유해물질을 포함하는 배수를 음료수 수준까지 정화할 수 있는 장치. 정수처리분야에 강한 도레이가 자사의 역삼투(RO)막을 사용해 개발한 설비를 2013년 말에 납품할 예정
-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우크라이나 환경투자청 간에 맺은 국제 배출량 거래제도 그린투자계획(GIS)사업의 일환. 우크라이나의 온실가스 배출의 잉여량을 일본 정부가 구입하고 있으며, 이 구입자금을 우크라이나가 환경대책에 사용하는 계약임
- 마루베니는 지난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의 수도공사와 제휴해 도레이의 수처리설비의 판매에 착수했음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0월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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