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미쓰비시케미컬, 빌딩 창문 발전용 유기박막 태양전지 출하
登録日:12-12-27 18:13 照会:5,360
o 미쓰비시케미컬홀딩스는 2013년 봄에 빌딩의 창문을 이용해 발전할 수 있는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견본을 주택업체와 종합건설업체에 출하함
- 필름에 유기화합물을 발라 제조하는 이 전지는 두께가 1mm 이하의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 주택업체가 블라인드와 롤커텐에 가공하면 종래의 태양전지 패널로는 불가능했던 빌딩 창문 발전이 가능함. 상업용 빌딩의 전기요금을 저감할 수 있는 블라인드 원료로서 2015년도 본격 출하를 목표함
- 미쓰비화학의 미즈시마사업소(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건설한 양산 시험용 공장(파일럿 플랜트)에서 출하함. 미쓰비시화학은 5mm 각(角)의 시작품으로 빛을 전기로 바꾸는 에너지 변환효과가 11.7%의 유기박막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음. 대형 모듈이 되는 샘플품은 변환효과가 약 5%. 2015년도까지 대형 모듈로 7% 이상을 목표로 함. 10년간 이상 사용할 수 있음
- 현재 주류인 결정실리콘형 태양전지 패널의 15∼20%에 비교해 변환효과는 낮지만 일사각도에 대응해 자동으로 각도를 바꾸는 블라인드 등에 가공해 빌딩의 창문에 설치하는 것이 가능함. 20층 빌딩의 동・서・남측 창문에 설치하면 옥상에만 태양전지 패널을 설치하는 종래형에 비해 10배 이상의 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 이에 따라 상업빌딩의 하루 최대 소비전력량을 억제해 전기요금의 저감에 연결할 수 있음. 일본 정부는 2015년도부터 2000평방미터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에 에너지절약 기준을 충족토록 의무화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어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상품화를 위한 순풍이 될 것으로 보임
- 이외에 미쓰비화학은 자동차의 보닛과 지붕, 문 등에서 발전할 수 있는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채택을 목표로 함. 전기자동차에 탑재하는 리튬이온 2차전지를 소형화・경량화해 연비를 개선할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음
- 필름에 유기화합물을 발라 제조하는 이 전지는 두께가 1mm 이하의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 주택업체가 블라인드와 롤커텐에 가공하면 종래의 태양전지 패널로는 불가능했던 빌딩 창문 발전이 가능함. 상업용 빌딩의 전기요금을 저감할 수 있는 블라인드 원료로서 2015년도 본격 출하를 목표함
- 미쓰비화학의 미즈시마사업소(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건설한 양산 시험용 공장(파일럿 플랜트)에서 출하함. 미쓰비시화학은 5mm 각(角)의 시작품으로 빛을 전기로 바꾸는 에너지 변환효과가 11.7%의 유기박막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음. 대형 모듈이 되는 샘플품은 변환효과가 약 5%. 2015년도까지 대형 모듈로 7% 이상을 목표로 함. 10년간 이상 사용할 수 있음
- 현재 주류인 결정실리콘형 태양전지 패널의 15∼20%에 비교해 변환효과는 낮지만 일사각도에 대응해 자동으로 각도를 바꾸는 블라인드 등에 가공해 빌딩의 창문에 설치하는 것이 가능함. 20층 빌딩의 동・서・남측 창문에 설치하면 옥상에만 태양전지 패널을 설치하는 종래형에 비해 10배 이상의 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 이에 따라 상업빌딩의 하루 최대 소비전력량을 억제해 전기요금의 저감에 연결할 수 있음. 일본 정부는 2015년도부터 2000평방미터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에 에너지절약 기준을 충족토록 의무화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어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상품화를 위한 순풍이 될 것으로 보임
- 이외에 미쓰비화학은 자동차의 보닛과 지붕, 문 등에서 발전할 수 있는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채택을 목표로 함. 전기자동차에 탑재하는 리튬이온 2차전지를 소형화・경량화해 연비를 개선할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음
(자료원: 일간공업신문 2012년 12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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