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이토추, 미국 돌푸드 가공식품·아시아 청과물사업 인수 합의
登録日:12-12-27 09:23 照会:5,311
o 이토추상사가 25일 미국의 최대 식품기업 돌푸드컴퍼니(캘리포니아주)의 가공식품사업과 아시아지역 청과물사업을 인수키로 정식 합의했다고 발표
- 인수가격은 16억 8,500만달러(약 1,350억엔). 중국 당국의 승인을 얻는대로 사업을 취득할 예정. 이토추는 계열 편의점인 ‘패밀리마트’, 닛폰액세스 등을 통한 식품슈퍼에 대한 청과물 판매 외에도 아시아시장내 판매 확대 등으로 2014년도 매출액 200억엔을 목표로 함
- 이토추가 지난 10월에 설립한 사업총괄회사인 돌인터내셔널홀딩스(DIH, 도쿄도 미나토구)를 통해 사업을 취득. 인수완료와 동시에 DIH의 자본금을 600억엔 정도로 늘리고 현재 돌의 사장인 데이비드 딜로렌조씨를 스카웃할 예정
- 이토추는 아시아에서도 최고 점유율을 지닌 바나나, 파인애플 등의 청과물사업을 손에 넣음. 고급 딸기, 사과 등 일본산 청과물을 DOLE 브랜드로 유럽·미국·아시아에 수출하는 것도 검토함
- 이토추에게 이번 인수는 1998년도의 패밀리마트에 출자(약 1,305억엔)에 버금가는 대형 건임. 이토추의 치바 나오토(千葉 尙登) 식료컴퍼니 생선·식재부문장은 “투자를 약 8년만에 회수할 것”이라고 밝힘
- 인수가격은 16억 8,500만달러(약 1,350억엔). 중국 당국의 승인을 얻는대로 사업을 취득할 예정. 이토추는 계열 편의점인 ‘패밀리마트’, 닛폰액세스 등을 통한 식품슈퍼에 대한 청과물 판매 외에도 아시아시장내 판매 확대 등으로 2014년도 매출액 200억엔을 목표로 함
- 이토추가 지난 10월에 설립한 사업총괄회사인 돌인터내셔널홀딩스(DIH, 도쿄도 미나토구)를 통해 사업을 취득. 인수완료와 동시에 DIH의 자본금을 600억엔 정도로 늘리고 현재 돌의 사장인 데이비드 딜로렌조씨를 스카웃할 예정
- 이토추는 아시아에서도 최고 점유율을 지닌 바나나, 파인애플 등의 청과물사업을 손에 넣음. 고급 딸기, 사과 등 일본산 청과물을 DOLE 브랜드로 유럽·미국·아시아에 수출하는 것도 검토함
- 이토추에게 이번 인수는 1998년도의 패밀리마트에 출자(약 1,305억엔)에 버금가는 대형 건임. 이토추의 치바 나오토(千葉 尙登) 식료컴퍼니 생선·식재부문장은 “투자를 약 8년만에 회수할 것”이라고 밝힘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12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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