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11월 지역경기 판단, 토호쿠 등 3개 지역 하향조정
登録日:15-12-04 08:00 照会:5,291
ㅇ 日내각부는 지난 30일, 11월 지역별 경제동향을 발표- 이에 따르면 일본 전국 11개 지역 중 토호쿠(東北), 키타칸토(北東), 미나미칸토(南東) 지역의 경기판단은 지난 8월 조사 보다 둔화되었고 츄고쿠(中), 시코쿠(四) 지역은 개선- 동 경기판단은 주로 광공업생산과 개인소비, 고용상황 등을 종합하여 판단 (오키나와는 관광) ㅇ 하향 조정된 3개 지역은 모두 생산 부문이 감소했음- 토호쿠(東北)에서는 지난 9월 악천후 등에 의해 맥주 등 음료 제품의 생산이 감소- 키타칸토(北東), 미나미칸토(南東) 지역은 중국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수출용 공작기계와 굴착기 생산이 감소했음 ㅇ 반면 개선된 츄고쿠(中), 시고쿠 지역은(四) 개인소비 부문이 확대- 소비세 인상 이후 소비침체가 계속되고 있으나 슈퍼, 백화점 등 유통업의 판매 호조로 경기가 다시 회복되고 있음 <11월 일본 11지역 경기동향 조사 ㅇ 착실하게 회복:오키나와(沖) ㅇ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 : 토카이(東海), 호쿠리쿠(北陸), 킨키(近畿), 츄고쿠(中 ↑), 시고쿠(四 ↑), 큐슈(九州) ㅇ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일부 침체:미나미칸토(南東↓), 도호쿠(東北↓), 키타칸토(北 東↓) ㅇ 회복세가 지속:홋카이도(北海道) ※ 2015. 8월 조사 기준 "↑"은 상향 "↓"는 하향 조정 아사히신문 (201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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