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니혼촉매 히메지공장, 이달 중 모든 촉매 생산 재개
登録日:12-11-22 17:48 照会:5,285
o 니혼촉매가 폭발·화재사고로 대부분의 가동이 멈춘 히메지공장(효고현 히메지시)에서 모든 촉매의 생산을 이달 중을 목표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 지난 14일 히메지시의 긴급사용 정지명령이 촉매관련 시설에 한해 해제돼 자동차용 촉매는 19일에 생산을 재개함. 이외의 탈초(脫哨)촉매, 프로세스촉매 등 5종에 대해서도 제조설비를 점검한 후 가동할 방침
- 촉매관련 시설은 사고현장에서 비교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음. 히메지공장의 전원이나 배수 등의 설비가 가동된 데다가 사용정지명령이 내려졌던 촉매제조에 필요한 시설의 사용허가가 나와 생산재개가 가능해짐
- 자동차 촉매에 이어 재개되는 것은 탈초촉매, 프로세스촉매, 다이옥신류 분해촉매, 배기가스 처리촉매 등 총 5종의 촉매. 이 가운데 프로세스촉매는 아크릴산이나 산화에틸렌의 제조과정에서 사용됨. 벨기에의 유미코아(www.umicore.com/en)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생산 중인 자동차촉매는 거래처에 대한 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우선적으로 조업을 재개함
- 단, 주력품인 아크릴산, 고흡수성수지(SAP) 등의 설비에 대해서는 사용정지명령 해제의 시기가 정해지지 않아 생산재개 예정이 없음
- 지난 14일 히메지시의 긴급사용 정지명령이 촉매관련 시설에 한해 해제돼 자동차용 촉매는 19일에 생산을 재개함. 이외의 탈초(脫哨)촉매, 프로세스촉매 등 5종에 대해서도 제조설비를 점검한 후 가동할 방침
- 촉매관련 시설은 사고현장에서 비교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음. 히메지공장의 전원이나 배수 등의 설비가 가동된 데다가 사용정지명령이 내려졌던 촉매제조에 필요한 시설의 사용허가가 나와 생산재개가 가능해짐
- 자동차 촉매에 이어 재개되는 것은 탈초촉매, 프로세스촉매, 다이옥신류 분해촉매, 배기가스 처리촉매 등 총 5종의 촉매. 이 가운데 프로세스촉매는 아크릴산이나 산화에틸렌의 제조과정에서 사용됨. 벨기에의 유미코아(www.umicore.com/en)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생산 중인 자동차촉매는 거래처에 대한 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우선적으로 조업을 재개함
- 단, 주력품인 아크릴산, 고흡수성수지(SAP) 등의 설비에 대해서는 사용정지명령 해제의 시기가 정해지지 않아 생산재개 예정이 없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11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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