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캐릭터 비즈니스 시장 2조 4282억 엔 규모
登録日:16-07-14 08:00 照会:5,234
○ 2015년도 일본의 캐릭터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2조 4282억 엔- 캐릭터 비즈니스 시장은 캐릭터 상품 및 저작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 상품 분야가 1조 2282억 엔, 판권시장은 1조 2000억 엔으로 비슷한 구성비를 보임- 2014년 대비 100.6% 성장함 ○ 상품화 시장 분야의 점유율은 주로 장난감 분야(48.4%)이지만 점차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으며오히려 성인 소비자층을 노린 상품화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특히 의류 및 패션 잡화는 실제 브랜드와의 합작을 통해 세련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상품 개발로 큰 인기를 얻음 ○ 판권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광고 선전비 증가에 따른 적극적인 캐릭터 마케팅 추세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 야노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도 캐릭터 비스니스 시장 규모를 2조 4456억 엔으로 예상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 분석함이코노믹 뉴스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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