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다이켄공업, 중질 섬유판(MDF) 외부조달 검토
登録日:12-11-13 17:51 照会:5,215
o 다이켄공업(大建工業, www.daiken.jp)이 중질 섬유판(MDF)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조달을 검토함
- 이미 여러 해외 제조기업과 교섭 중이며 2015년도까지 연간 10만㎥ 정도를 확보할 방침임. 다이켄공업은 말레이시아와 뉴질랜드에 자사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43만㎥를 생산하는 일본 최대 대기업임. 나왕(羅王) 등 남양재(南洋材)의 합판 공급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신해 MDF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음
- 공장 신설을 계획 중인 몇몇 MDF 제조기업과 교섭을 시작함. 동사의 사양이나 품질에 적합하도록 기술지도를 한 후 복수의 기업으로부터 공급받을 예정. 본래 합판 제조기업 등과 거래관계가 깊은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기업을 활용할 예정. 외부조달한 MDF는 일본에 수출하는 것 외에도 동남아에 입지한 일본계기업의 가구공장 등에도 공급할 계획
- MDF는 제재(製材)공장 등에서 나온 단재(端材)를 원료로 하고 가구나 건축재의 기재(基材) 등에 이용되고 있음. 다이켄공업은 MDF를 식림목(植林木)의 합판과 조합해 환경에 대응하는 바닥 기재로서 상품화 중이어서 생산능력에 여유가 없는 상태였음. MDF의 세계시장은 연간 7,000만㎥ 정도로 70~80만㎥인 일본 국내시장보다 훨씬 규모가 큰데다 해외 제조기업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어 자사의 직접투자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함
- 이미 여러 해외 제조기업과 교섭 중이며 2015년도까지 연간 10만㎥ 정도를 확보할 방침임. 다이켄공업은 말레이시아와 뉴질랜드에 자사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43만㎥를 생산하는 일본 최대 대기업임. 나왕(羅王) 등 남양재(南洋材)의 합판 공급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신해 MDF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음
- 공장 신설을 계획 중인 몇몇 MDF 제조기업과 교섭을 시작함. 동사의 사양이나 품질에 적합하도록 기술지도를 한 후 복수의 기업으로부터 공급받을 예정. 본래 합판 제조기업 등과 거래관계가 깊은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기업을 활용할 예정. 외부조달한 MDF는 일본에 수출하는 것 외에도 동남아에 입지한 일본계기업의 가구공장 등에도 공급할 계획
- MDF는 제재(製材)공장 등에서 나온 단재(端材)를 원료로 하고 가구나 건축재의 기재(基材) 등에 이용되고 있음. 다이켄공업은 MDF를 식림목(植林木)의 합판과 조합해 환경에 대응하는 바닥 기재로서 상품화 중이어서 생산능력에 여유가 없는 상태였음. MDF의 세계시장은 연간 7,000만㎥ 정도로 70~80만㎥인 일본 국내시장보다 훨씬 규모가 큰데다 해외 제조기업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어 자사의 직접투자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함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11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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