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카스미 야채 센터 오픈, 장애인의 자립 촉진
登録日:19-02-19 15:14 照会:12,415
관동 지방에서 식품 슈퍼를 전개하는 카스미 그룹의 "카스미 미라이(カスミみらい)"는 24일, 이바라키 현에 "카스미 미라이 야채 센터"를 오픈했다. 일할 의욕이 있는 장애인의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카스미 매장에서 판매하는 야채 등의 가공과 포장을 한다.
이 그룹은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카스미 미라이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25명의 직원 중 14명이 장애인으로, 4월에는 약 10명의 장애인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종업원 대표는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한다"고 결의를 표명. 이쿠이 사장은 "장애인이 비장애인의 보조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중심이 되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행사 후 직원들이 양배추를 절단하거나 랩으로 싸거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출처: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124/ecn1901240026-n1.html
이 그룹은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카스미 미라이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25명의 직원 중 14명이 장애인으로, 4월에는 약 10명의 장애인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종업원 대표는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한다"고 결의를 표명. 이쿠이 사장은 "장애인이 비장애인의 보조적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중심이 되었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행사 후 직원들이 양배추를 절단하거나 랩으로 싸거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출처: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124/ecn190124002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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