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모리 트러스트, VR 기술 이용한 관광 안내 실증 실험]
登録日:19-02-19 14:47 照会:11,899
모리 트러스트(森トラスト, 도쿄도 미나토구)는 21일, 자사의 도쿄역 인근 관광 정보 센터 'TIC TOKYO'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일본 내 각지의 관광 안내의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3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40인치의 대형 화면 1대와 태블릿 PC 2대를 설치하고, 문자나 사진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현장감 있는 관광 정보를 VR 기술을 사용하여 제공한다. 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국내 각지 여행을 제안해 나간다.
제공하는 정보는, 방일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도쿄와 홋카이도, 교토 등과 함께 시마네, 돗토리 등 지방의 관광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증 실험 기간 동안 하코네, 가마쿠라, 요코하마와 간사이 지역 등의 정보를 추가한다.
동사는 정부가 관광 비전으로 제시한 "2030년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 6천만 명 목표"를 주시해, 도쿄와 교토, 오사카 등에 집중하는 경향에 대해 외국인 여행자의 지방으로의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121/ecn1901210016-n1.html
40인치의 대형 화면 1대와 태블릿 PC 2대를 설치하고, 문자나 사진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현장감 있는 관광 정보를 VR 기술을 사용하여 제공한다. 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국내 각지 여행을 제안해 나간다.
제공하는 정보는, 방일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도쿄와 홋카이도, 교토 등과 함께 시마네, 돗토리 등 지방의 관광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증 실험 기간 동안 하코네, 가마쿠라, 요코하마와 간사이 지역 등의 정보를 추가한다.
동사는 정부가 관광 비전으로 제시한 "2030년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 6천만 명 목표"를 주시해, 도쿄와 교토, 오사카 등에 집중하는 경향에 대해 외국인 여행자의 지방으로의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121/ecn190121001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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