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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벌재 이용한 목재 빨대, 다음 달부터 시범 도입
登録日:18-12-12 08:00 照会:3,142
[간벌재 이용한 목재 빨대, 다음 달부터 시범 도입] 목조 주문 주택 업체 아큐라 홈(도쿄도 신주쿠구)과 더 캐피탈 호텔 토큐는 11일, 간벌재를 사용한 목재 빨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호텔은 내년 1월부터 일부 레스토랑에서 시험 도입하는 것 외에, 아큐라 홈의 주택 전시장 등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목재 빨대는 일본산 간벌재 등을 두께 0.15mm로 얇게 손질해 나선형으로 말아서 만든다. 길이 21cm·직경 4mm의 일회용으로, 1개에 몇 십 엔으로 고가지만 보급에 따른 양산 효과에 의한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더 캐피탈 호텔 토큐는 연간 8만개의 플라스틱 빨대를 소비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목재 빨대로 전환한다. 내년 4월까지 관내의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플라스틱제 사용을 폐지할 방침이다. 스에요시 타카히로 총지배인은 실용화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1212/bsc1812120500005-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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