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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연출을 바꾸는 프로젝션 맵핑
登録日:18-12-20 08:00 照会:3,550
[패션쇼 연출을 바꾸는 프로젝션 맵핑]- 도쿄 대학 · 도쿄 공업대학 개발, "무엇이든 그 자리에서" - 도쿄 대학의 미야시타 특임 조교와 이시카와 마사토시 교수, 도쿄 공업 대학의 와타나베 요시히로 준교수는, 액체나 옷 등 움직여 변형하는 물체에 맞추어 이미지를 투영하는 프로젝션 맵핑을 개발했다. 근적외선으로 물체의 형태를 고속으로 측정하고, 형태에 맞추어 투영 상을 바꾼다. 물체를 식별하는 마커나 모델은 불필요. 무대 위에서 의상의 색이나 질감을 실시간으로 변환할 수 있다. 패션 업계 등에 제안해 나간다. 근적외선으로 물체를 고속으로 계측해 프로젝터의 투영 상도 고속으로 변화한다. 측정 및 투영은 모두 초당 500회. 3 방향에서 3 파장의 근적외선을 조사하여 카메라로 촬영하고, 반사광의 세기로부터 물체 표면이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 계산한다. 실제로 흔들리는 천이나 흘러내리는 액체 등에, 입체 모양에 맞춘 이미지를 투영할 수 있었다. 의상의 천을 금속과 같이 변환하거나 우유를 커피로 변환하거나 할 수 있다. 광택감과 거친 느낌 등 컴퓨터 그래픽(CG)으로 연출 가능한 표현은 거의 대응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여러 마커를 붙이고 물체의 변형을 추적하거나, 투영하는 물체의 입체 모델을 준비해 겹치거나 해왔다. 마커도 모델도 불필요해지고, 측정 투영 프로젝션 시스템이 있으면 무엇이든 그 자리에서 연출할 수 있게 되었다. 패션쇼처럼 다양한 의상으로 여러 명이 등장할 경우 입체 모델을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았다. 아티스트와 함께 1년 정도로 실용화한다.출처: https://newswitch.jp/p/1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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