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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영업 프로세스 가시화 지원, 스톡 마크 "Asales"
登録日:18-12-20 08:00 照会:3,137
[AI로 영업 프로세스 가시화 지원, 스톡 마크 "Asales"] 도쿄 대학에서 만든 인공 지능(AI) 벤처 스톡 마크(도쿄도 미나토 구)는 AI를 이용한 기업 영업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Asales(에이 세일즈)"의 본격적인 전개를 개시한다. 이미 대형 은행 및 제약, 여행, 통신, 콜센터 등 기업에서 시험판의 검증을 시작했다. 2019년도 내에 100개사에 도입을 목표로, 매출 10억 엔을 전망하고 있다. 에이 세일즈는, 일간 보고와 영업 메모 등 대량의 문자 정보를 '텍스트 마이닝'이라는 방법으로 분석함으로써 영업 프로세스를 가시화하여 영업을 효율화하는 동시에, 합리적으로 노동 시간을 줄이는 등 일하는 방식 개혁의 진전에도 기여한다. 현장 영업 담당자 전용에는 상담 일정과 연계하여 고객과 관련된 뉴스를 표시한다. 업계, 업종 및 매출 규모 등에서 지금까지 수주로 이어진 과거의 제안 자료나 리포트를 제시하며, 그 안건에 맞는 영업용 시나리오의 작성을 지원한다. 상담에 관한 보고서도 대화의 음성 데이터에서 자동 생성한다. 기획 담당 매니저에게는 상품이 왜 팔렸는지, 혹은 팔리지 않았는지를 상담 메모에서 자동 분석한다. 팔리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한다. 또한 우수한 영업 담당자의 수법을 정식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 매뉴얼을 작성해, 전사적인 영업 능력 향상에 연결한다. 에이 세일즈를 도입함으로써 지금까지 개인의 자질에 의존하고 있던 영업 능력을 표나 그래프 등으로 가시화하고, 축적된 노하우를 최적화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현장 영업 담당자는, 고객 방문 전 사전 조사 및 자료 작성, 방문 후 보고 작성 등의 작업 시간이 크게 감소된다. 하라베 토모야 수석 전략가는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영업 사원이라도 에이스 급의 능력을 발휘하여 회사 전체의 실적 향상에 공헌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1219/bsj1812190500005-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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