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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社. 방일 관광객 증가로 국내에 36년만에 공장 신설]

시세이도社는 지난19일 토치기현에 화장수와 로션 등을 제조하는 공장을 신설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국내에 공장을 신설하는 것은 36년만으로 2018년도중으로 착공을 해서 2019년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한다.

일본을방문하는 외국인들을 포함한 아시아에서의 화장품 수요 확대가 원인이 된 듯 하다. 신설되는 공장의 투자는최대 400억엔으로, 주로 국내를 대상으로 중간 가격에 형성되어있는 상품들을 생산한다. 신설 공장으로 인해서 시세이도社의 국내생산 거점은 4곳이 된다고 한다.

또한오사카시에서 이바라키시로의 이동하여 신설하려는 공장의 계획에 대해서는 생산량을 약 2배로 늘려서 연간2억개의 상품을 생산할 계획을 변경하려고 한다. 투자금액은약 550억엔으로 국내외 고가의 상품들을 제조하는 중심이 되는 공장이 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9-00050069-yom-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