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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社. 자동 운전을 목표로 한 라이더 시스템 개발]

디지털 엔터테이먼트제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파이오니아社는 4종류의 자동 운전의 고기능 센서 ‘3차원 라이더 시스템’의 개발에 착수하였다. 기존 제품에 추가로 하여 멀리서 바라보는 기능과 넓은 각도로 볼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로 한 라이더 시스템을구비하는 것으로, 자동 운전의 고도화를 요구하는 고객의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도로에서는 긴급 상황을 제외한 시스템이 운전하는, 3단계 이상자동운전기능을 탑재를 상정하고 있어서 2019년에서 2020년에걸쳐서 시험 개발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

3차원 라이더 시스템의 레이저 빛은 자동차 주변환경을 높은 밀도로 감지하는센서로 자동 운전의 중요한 핵심 부품이다. 파이오니아社는 미세전기기기 시스템 기술을 사용한 거울을 사용하는것으로, 작고 가볍고 저렴한 가격대를 실현시킨 레이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여 9월하순부터 시험품의 샘플을 출하하고 있다.

이시험품을 베이스로 자동차의 원거리에 있는 물체 감지에 적합한 표준 타입, 멀리 보는 기능(望遠)타입, 어느정도 넓게보는(準廣角)타입, 근거리이지만넓은 범위로 감지하는 것이 가능한 (廣角)타입이 있다.

이중 멀리 보는 기능 타입의 경우에 최대 200미터 앞의 대상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넓은 범위로 감지하는 것이 가능 한 타입의 경우 거울을 나선 형태로 움직여서 특정 감지 방식을 이용해 수평감시각도가180도 이상의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언급하였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1004?fro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