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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 글리코가 액체 우유를 내년 봄에도 판매
登録日:18-11-26 08:00 照会:3,547
[일본 최초, 글리코가 액체 우유를 내년 봄에도 판매]- 재해 시의 활용 기대 - 에자키 글리코는 모유 대용 유아용 액체 우유에 대해 2019년 봄 제조·판매를 목표로, 국가에 신청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액체 우유는 구미에서는 보급되고 있고, 재해 시의 활용이 기대되지만, 일본에서는 상품화되어 있지 않고, 인정되면 일본 내 최초가 된다. 동사는 도쿄 도내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판매 시 종이 팩 세트 125밀리리터를 상정. 가격은 미정이지만, 분유보다는 고가가 될 전망이다. 동사는 분유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액체 우유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 판매하려면, 안전성에 관한 후생 노동성의 승인과,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특별용도 식품"의 허가를 소비자청으로부터 얻는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 액체 우유는 상온에서 반년 정도 보존할 수 있으며, 끓는 물에 녹여 식히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물이나 가스 등을 사용할 수없는 재해 시에 도움이 된다. 일본에서는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시에 해외 제품이 지원 물자로 보내져 눈길을 끌었다. 올해 8월, 규격 기준을 정한 후생 노동성령이 시행되어 일본 내에서의 제조와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회견에서는, 글리코과 일본 영양사회, 도쿄도 분쿄구 등이 연계해 보급을 향한 대처를 진행시키는 것도 발표. 회사는 재해 비축용으로 분쿄구에 약 2000팩을 제공할 예정이다.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1121/bsd1811210500003-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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