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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플라즈마 유산균" 야후와 공동 연구
登録日:18-11-16 08:00 照会:3,797
[기린, "플라즈마 유산균" 야후와 공동 연구]- 노동생산성 5% 향상을 확인 - 기린은 15일, 동사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플라즈마 유산균"의 섭취에 의해 노동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을 야후와의 공동 연구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공동 연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야후의 직원 약 220명을 대상으로 실시. 플라즈마 유산균 1,000억 개를 포함한 요구르트 음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그룹과 섭취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어 컨디션과 노동 생산성 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에서는, 섭취 그룹 쪽이 기침이나 인후통, 콧물·코 막힘 등의 증상이 개선된 것 외에, 생산성도 5% 증가했다고 한다. 연구를 담당한 야후의 시라오카 료헤이 의사는 "회사를 감기 등으로 쉬는 사람이 줄어들어 사내의 분위기가 활기차지고, 노동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기린은 지난해 11월부터 플라즈마 유산균을 사용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15일 도쿄 도내의 회견에서 기린 이소자키 사장은 "플라즈마 유산균 관련 사업은 첫해 55억 엔으로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고 말해, 해외로도 전개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1116/bsd181116050000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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