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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조선, 쓰레기 소각 발전 시설의 원격 감시 센터 완공
登録日:18-10-23 08:00 照会:3,940
[히타치 조선, 쓰레기 소각 발전 시설의 원격 감시 센터 완공] 히타치 조선은 23일, 자사가 전국의 지자체 등에 납입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 발전소를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원격 감시·운전 지원 센터(오사카 시 스미노에 구)를 언론에 공개했다. 인공 지능(AI)을 이용한 시스템에 의해서, 설비의 판매뿐만 아니라, 판매 후의 애프터서비스까지 담당하는 비즈니스의 확충을 노린다. 원격 감시 센터는, 본사 건물 옆에 최근 완공된 '첨단 정보 기술 센터' 2층에 들어가 이날부터 운용을 개시했다. 1층에는 타 업체와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하는 세미나 룸 등을 마련했다. 투자액은 전체 약 10억 엔이다. 원격 감시 센터에서는, 약 20명의 직원이 2교대제로 일본 내 30여개의, 쓰레기 소각 발전소를 모니터링 한다. 16면의 모니터 기기 등을 통해 배기가스와 화염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경고음으로 감시원에게 알린다. 또한 설비의 상태를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고장 시 현지에 나간 수리공이 원활히 수리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히타치 조선의 ICT 추진 본부 첨단 정보 기술 센터장은 "데이터를 축적해 AI 분석을 거듭하여 보다 효율적인 애프터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1023/bsb1810231352003-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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