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마쯔다, 리터당 연비 50km 엔진개발 착수
登録日:15-09-25 11:00 照会:4,628
ㅇ 日마쯔다(マツダ)는 지난 24일 리터당 연비가 현재 최고 수준인 37km를 대폭 상회하는 45~50km 수준의
엔진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발표
- 경쟁력을 보유한 저연비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전기자동차(EV) 수준까지 감소시킬
계획
- 同엔진의 개발은 2020년경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에 탑재되고 있는 기존 엔진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EV와 연료전지차(FCV)로 대표되는
차세대 저연비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할 예정
- 마쯔다는 화석연료보다 탄소가스를 약 50%이상 적게 배출하는 ‘그린디젤 차량’ 시장을 개척한 친환경·저연비
차량의 강자임
- 친환경 연료차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유럽계 자동차 회사는 최근 독일 폭스바겐의 부정문제로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향후 마쯔다의 시장 공략이 주목되고 있음
共同통신 (2015. 9. 25)
TOTAL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