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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운전 선행 ... 코마츠 AI 탑재 굴삭기 실증
登録日:18-10-17 08:00 照会:3,613
[무인 운전 선행 ... 코마츠 AI 탑재 굴삭기 실증]- 5G 활용에 따른 원격 조작의 실용화도 - 코마츠는 건설 기계의 무인화에 나선다. 자율 운전 굴삭기와 크롤러 식 덤프를 개발해, 토목 공사 회사와 2019년부터 실증을 시작한다. 굴삭기에 인공 지능(AI)에 의한 화상 분석 기능과 지형의 측정 기술을 탑재해, 덤프와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이 큰 문제로, 생산성을 높이는 정보 통신 기술(ICT)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작업자가 타지 않고, 토사의 굴착 및 적재, 선회 등 일련의 동작이 가능한 굴삭기를 실용화한다.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작업자의 능력 편차를 없앨 수 있어, 시공 효율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굴삭기는 지형 측정 센서를 탑재해, 굴착 동작을 최적화한다. 현장의 이미지 분석을 바탕으로 덤프 화물칸의 위치도 정확하게 산출해, 토사를 투입할 수 있다. 코마츠는 미국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으며, 화상 처리 반도체 (GPU)을 굴삭기의 자율 운전에 활용한다. 한편, 덤프에는 카메라 등에 의한 장애물의 탐지 기술을 도입하고, 작업자를 인식해 자동 정지한다. 작성한 주행 경로에 따라 토사를 지정된 장소에 운반한다. 코마츠는 NTT 도코모와 제휴해, 통신 속도가 큰 폭으로 향상하는 5세대 통신(5G)을 이용한 건설 장비의 원격 조작의 실용화도 진행하고 있다. 건설 기계 업체들이 ICT 건설 장비를 확충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는 차세대 건설 장비 개발에 선행하고, 현장의 인력 부족의 개선에 힘쓴다.출처: https://newswitch.jp/p/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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