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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 독점중인 ‘테이프 기록 장치’ 재조명
登録日:16-05-09 08:00 照会:4,379
○ 빅 데이터 시대의 기록 장치로 ‘테이프’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현재 HDD, SSD 등을 이용한 기록장치가 주로 쓰이고 있으나, 해외에서 테이프가 주목받고 있음- 전기 절감과 대용량을 이유로 사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알맞다는 분석임 - 다양한 데이터 보존이 필수인 IoT 기술과 더해져 앞으로 더욱 수요가 확대될 전망임○ 후지필름, 세계 시장 점유율 최고- 작년 11월에 발매한 테이프 기록 용량은 15 테라바이트로, DVD 3000장 분량에 해당함 - 후지필름 측, “테이프 판매는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기술 연구 계속 하겠다”고 피력○ 테이프 분야, 후지필름, 히타치, 맥셀 3 개사가 세계 시장 거의 독점 중임- 현재 계속 제조비용이 낮아지고 있으며 신기술 발표도 이어지는 추세임- IoT 시대 일본 기업이 우위를 가진 분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음산케이비즈 (16.05.09)기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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