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知らせ・イベント
「第19回 駐日韓国企業連合会 CEO フォーラム」 참가 案内
제19회_한기련_CEO포럼_참가신청서.pdf (116.3K) [45] DATE : 2016-11-30 17:56:05 |
登録日:16-11-30 17:56 照会:7,762
韓企連에서는 사츠마도기(薩摩燒)를 개창한 심수관가 제15대 심수관(심일휘 님)을 모시고‘第19回 CEO フォーラム’을 開催하오니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사츠마도기의 역사 : 1598년 12월, 시마즈요시히로에 의해 남원 등지에서 심당길과 박평의를 비롯하여 40여명이 도래하여 가고시마현 구시기노시마하라(串木野島平)에 상륙. 그로부터 18년 후 심당길은 박평의와 함께 도자기의 원료인 백토(白土)를 발굴하여 오늘날의 사츠마도기를 개창함. 사츠마번주는 이들을 사무라이급(士班)으로 예우를 하였으며, 이들이 구워낸 도자기에 사츠마의 번명(藩名)을 붙여 사츠마도기(薩摩燒)라고 명명함. 그 후 명치유신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가면서, 조선도자기의 흐름과 기예를 계승·발전시킴
1873년 제12대 심수관(제15대 심수관의 선조)은 오스트리아만국박람회에 대화병 한쌍을 출품한 것을 계기로 서구세계에 ‘사츠마웨어’라는 이름으로 일본도자기의 대명사가 될 만큼 유명해짐. 제14대 심수관은 작가 시바료타로(司馬遠太郞)가 쓴 『고향을 잊을 수가 없소이다』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1988년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명예총영사로 임명되었고 현재 15대 심수관이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고 있음
- 다 음 -
1. 日 時 : 2016. 12. 13 (火), 08:00~09:30 (조찬 포함)
2. 場 所 : ホテルニューオータニ ザ·メイン 1階
PALAZZO OTANI (パラッツォ オータニ)
3. 講 演 : 사츠마도기 제15대 심수관
4. 主 題 : 사츠마도기의 유래와 그 의미 (가제)
5. 參加申請 및 問議
○ 別添樣式에 따라 12月 7日(水) 까지 팩스 通報요망
○ 韓企連 事務局 (韓國貿易協會 東京支部)
- 擔當 : 卞汝援 課長 (直5177), 金楨哲 部長 (直5174)
- 連絡處 : Tel. 03-6826-5170, Fax. 03-6826-5172
別添:參加申込書
◌ 사츠마도기의 역사 : 1598년 12월, 시마즈요시히로에 의해 남원 등지에서 심당길과 박평의를 비롯하여 40여명이 도래하여 가고시마현 구시기노시마하라(串木野島平)에 상륙. 그로부터 18년 후 심당길은 박평의와 함께 도자기의 원료인 백토(白土)를 발굴하여 오늘날의 사츠마도기를 개창함. 사츠마번주는 이들을 사무라이급(士班)으로 예우를 하였으며, 이들이 구워낸 도자기에 사츠마의 번명(藩名)을 붙여 사츠마도기(薩摩燒)라고 명명함. 그 후 명치유신에 이르기까지 대를 이어가면서, 조선도자기의 흐름과 기예를 계승·발전시킴
1873년 제12대 심수관(제15대 심수관의 선조)은 오스트리아만국박람회에 대화병 한쌍을 출품한 것을 계기로 서구세계에 ‘사츠마웨어’라는 이름으로 일본도자기의 대명사가 될 만큼 유명해짐. 제14대 심수관은 작가 시바료타로(司馬遠太郞)가 쓴 『고향을 잊을 수가 없소이다』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1988년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명예총영사로 임명되었고 현재 15대 심수관이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하고 있음
- 다 음 -
1. 日 時 : 2016. 12. 13 (火), 08:00~09:30 (조찬 포함)
2. 場 所 : ホテルニューオータニ ザ·メイン 1階
PALAZZO OTANI (パラッツォ オータニ)
3. 講 演 : 사츠마도기 제15대 심수관
4. 主 題 : 사츠마도기의 유래와 그 의미 (가제)
5. 參加申請 및 問議
○ 別添樣式에 따라 12月 7日(水) 까지 팩스 通報요망
○ 韓企連 事務局 (韓國貿易協會 東京支部)
- 擔當 : 卞汝援 課長 (直5177), 金楨哲 部長 (直5174)
- 連絡處 : Tel. 03-6826-5170, Fax. 03-6826-5172
別添:參加申込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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