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RCEP으로 일본 수출, 5.5% 증가 예상
RCEP_상세내용_1215.pdf (56.0K) [5] DATE : 2021-12-17 15:52:25 |
登録日:21-12-17 15:52 照会:1,739
□ UNCTAD, 일본은 RCEP 최대 수혜국, 수출은 5.5% 증가 예상
ㅇ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는 RCEP으로 인한 관세 인하 혜택이 일본이 15개국 중 가장 클 것으로 추산했음
-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는 내년 1월 발효될 예정인 동아시아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해 관세 인하 혜택이 15개국 중 일본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함
- UNCTAD는 RCEP의 역내에서의 일본의 수출이 2019년과 비교하여 5.5% 증가한다고 추산
ㅇ 일본은 증가분의 48%인 약 200억 달러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자동차 부품, 철강제품, 화학제품 등에서 관세 철폐가 진행되어, 역내에서의 일본 제품 수입이 촉진될 것으로 추산.
2위 수혜국인 중국은 약 110억 달러, 3위 한국의 약 70억 달러를 크게 웃돌게 됨
ㅇ UNCTAD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 하에서도 협정 역내 무역은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해 다자간 무역협정의 의미를 강조했음
ㅇ RCEP는 일본, 중국, 한국, ASEAN 등에 의한 국제 합의로, 약 90%의 품목의 관세를 철폐하며 2020년 11월에 각국이
서명했음 15개국의 국내 총생산(GDP)의 합은 세계의 약 3할을 차지함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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