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이토추마루베니철강(www.benichu.com)이 미얀마 양곤시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
- 이 회사는 1997년 3월부터 양곤시에 용융아연도금강판을 가공하는 자회사 ‘미얀마스틸인더스트리즈(MSI사)’를 가동해 현지 수요업체에 파형 아연도금강판을 공급해오고 있음. 미얀마 정부로부터 사무소 개설 승인을 얻은 후 바로 현지영업을 시작할 예정
- 토목·건설, 자원에너지 관련, 제철플랜트, 가전, 자동차 등의 현지 수요 확대가 기대되어 진출을 검토 중인 일본계 기업, 유럽 및 미국기업 등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철강영업에 연결한다는 방침
o 한편 일본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업체인 니프로(www.nipro.co.jp)는 미얀마 양곤시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고 4일 발표함
- 양곤 주재사무소는 태국의 자회사인 니프로셀즈타일랜드가 운영하며 의료기기를 판매. 니프로는 미얀마 국제종합병원과 공동으로 8월에 투석센터를 개설해 시장개척에 연결할 예정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6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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