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특수기연금속, 패널이 움직이는 축전기 판매, 태양 추적으로 발전량 2배
登録日:12-10-26 14:20 照会:5,360
o 천창(天窓) 생산업체 특수기연금속(特殊技硏金屬)은 태양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축전기를 발매함. 태양의 궤도를 계산하는 프로그램과 모터를 내장함. 태양의 움직임에 맞춰 패널이 움직여 고정식 태양광 축전기에 비해 발전량은 2배 이상이라고 알려짐. 피난소나 공원 등에서의 이용이 예상됨
- 태양광 패널에 태양의 방위와 고도를 자동적으로 추적하는 장치를 탑재해 발전효율을 높임. 축전지는 완전충전시 32인치 액정TV일 경우 약 43시간, 휴대전화의 충전 경우엔 약 640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함. 완전엔 3일이 소요
- 패널은 세로 1미터, 가로 2미터로 평소엔 창고 등에 보관하고 재해시에는 햇빛이 드는 장소로 옮겨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음. 가격은 195만엔으로 3년 후엔 최대 1,0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함
- 특수기연금속은 태양의 움직임을 쫓아 채광하는 천창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음. 이런 노하우를 살려 축전기 등의 에너지관련 사업도 강화할 방침
- 태양광 패널에 태양의 방위와 고도를 자동적으로 추적하는 장치를 탑재해 발전효율을 높임. 축전지는 완전충전시 32인치 액정TV일 경우 약 43시간, 휴대전화의 충전 경우엔 약 640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함. 완전엔 3일이 소요
- 패널은 세로 1미터, 가로 2미터로 평소엔 창고 등에 보관하고 재해시에는 햇빛이 드는 장소로 옮겨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음. 가격은 195만엔으로 3년 후엔 최대 1,0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함
- 특수기연금속은 태양의 움직임을 쫓아 채광하는 천창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음. 이런 노하우를 살려 축전기 등의 에너지관련 사업도 강화할 방침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10월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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