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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민, 12월 중의원선거 관심도 하락
登録日:14-12-09 09:23 照会:4,031
ㅇ FNN(후지TV 계열)이 지난 주말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의원선거에 ‘관심 있음’으로 응답한 비율은 62.2%로, 지난 2012년 중의원선거 당시의 79.9%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조사는 6일(토)~7일(일), 전화로 시행되었으며, 전국 유권자 천명이 응답
- 이번 중의원선거는 戰後최저투표율(59.32%)을 기록한 지난 2012년 중의원선거보다 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낮은 투표율이
우려되고 있음
ㅇ 아베내각을 ‘지지한다’는 비율은 11월보다 1.1포인트 감소한 47.8%,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1.3% 감소한 39.6%로 조사됨
ㅇ 비례대표 지지율은 자민당(現정권, 37.5%)이 2주전 조사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큰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13.2%, 유신당이 10.7%, 공명당이 8.2%, 공산당이 5.2% 순으로 조사됨
ㅇ 투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경기·경제대책’이 31.1%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연금 등 사회보장
제도’(25.7%), ‘육아·교육문제’(8.7%), ‘외교·안전보장’(8.2%), ‘원자력발전·에너지정책’(6.1%) 순으로 조사됨
ㅇ 아베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인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8.1%로, 반대입장의 후보자
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을 크게 상회
ㅇ 반면, 집단적자위권의 행사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33.7%로 용인하겠다는 입장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30.5%)을 다소 앞서고 있음
ㅇ 또한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는 재가동은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폐지하겠다는 입장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50.6%로
과반수였음
FNN(Fuji News Network) (2014. 12. 8)
- 조사는 6일(토)~7일(일), 전화로 시행되었으며, 전국 유권자 천명이 응답
- 이번 중의원선거는 戰後최저투표율(59.32%)을 기록한 지난 2012년 중의원선거보다 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낮은 투표율이
우려되고 있음
ㅇ 아베내각을 ‘지지한다’는 비율은 11월보다 1.1포인트 감소한 47.8%,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1.3% 감소한 39.6%로 조사됨
ㅇ 비례대표 지지율은 자민당(現정권, 37.5%)이 2주전 조사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큰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13.2%, 유신당이 10.7%, 공명당이 8.2%, 공산당이 5.2% 순으로 조사됨
ㅇ 투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경기·경제대책’이 31.1%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연금 등 사회보장
제도’(25.7%), ‘육아·교육문제’(8.7%), ‘외교·안전보장’(8.2%), ‘원자력발전·에너지정책’(6.1%) 순으로 조사됨
ㅇ 아베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인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8.1%로, 반대입장의 후보자
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을 크게 상회
ㅇ 반면, 집단적자위권의 행사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33.7%로 용인하겠다는 입장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30.5%)을 다소 앞서고 있음
ㅇ 또한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는 재가동은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폐지하겠다는 입장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50.6%로
과반수였음
FNN(Fuji News Network) (201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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