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국제송금, 당일 결제를 위해 세계 40개의 대형은행이 공동 추진중
登録日:15-12-11 08:00 照会:4,908
일본 3대 은행을 포함한 세계 40개 이상의 대형은행이 국제송금 제도 개혁을 공동 추진 중임. 지금까지 3영업일 정도 걸린 결제 기간을 단축해서 송금 당일에 완료시키고 은행간 수수료도 공개해서 투명성을 높일 방침임. 1∼2년 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결제가 송금 당일에 완결하면 빠른 자금 회수로 거래처로 부터 미수채권의 리스크를 줄이고 현금의 유동성에도 도움이 될 것임.금융과 IT를 조합한 핀 테크의 발달로 이업종으로 부터 싼 결제 서비스의 신규 참여가 증가한 것에 대한 세계 대형은행의 공동 대응임. 국제거래의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국제은행간 통신 협회 "스위프트(swift)"가 글로벌·페이먼트 유틸리티라는 새로운 토대를 만들었으며 거의 모든 주요 금융기관이 합의한 상황임. 일본 3대 은행 외에 시티은행, 스탠다드 챠타드은행, 중구은행 등도 참여함.대상은 개인거래를 제외한 국제송금 전반이며 지금까지 3영업일 정도 걸리던 송금 기간을 당일로 축소하고 자금이동의 정보는 실시간으로 송금 의뢰인이나수령자에게 알리고 거래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도 통지할 방침임.끝. (2012. 12. 11 니혼게이자이 신문 정리)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