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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신차 판매 회복? 다시 일어선 닛산과 미쓰비시

登録日:18-04-05 08:00  照会:3,748
[국내의 신차 판매 회복? 다시 일어선 닛산과 미쓰비시]

-지난해 500만 대 돌파, ‘큰 침체는 없다’-

 일본 자동차 판매 협회와 전국 경차 협회가 4월 2일 발표한 2017년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519만 7107대로 2년 연속으로 500만 대를 웃돌았다. 전년 대비 2년 연속 성장했다. 경차는 신차 투입의 효과를 보았고 연비 조작 문제로 2016년에는 부진했던 미쓰비시, 닛산 자동차의 판매도 증가했다. 등록 차량은 전년과 비슷하다.

 경차는 전년 대비 8.1% 증가한 185만 8873대로 4년 만에 플러스다. 혼다의 ‘N-BOX’등 전면 개량의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미쓰비시와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경차를 공급받았던 닛산은 연비 조작 문제에서 반등하여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보여 주었다. 2018년도의 판매예측은 2.1% 감소한 182만 대로 예상된다.

 “2018년도 상반기는(전년도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 후반기에는 2019년 10월 예정인 소비 세 증가로 갑작스런 수요가 생겨 순조로울 것이다. 평균으로 보면 약간 감소할 전망이다”라고 경차협회는 설명한다.

 2017년의 등록차량판매는 0.6% 감소한 333만 8234대로 3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 년 후반에 각사가 투입한 신차 효과로 상반기는 호조였지만 하반기에는 그 효과가 떨어졌고, 닛산과 스바루의 차량 검사 문제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동차협회는 지난 10년간의 평균치(322만 6000대)를 3.5%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며, “수요는 견고하기 때문에(전년 대비) 큰 침체가 아니다”라는 의견이다. 또한 2018년도의 전망에 대해서는 2월에 325만대로 전망하여, 4월 2일에 발표한 것에서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출처 : https://newswitch.jp/p/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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