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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合會, 通産省과 對日進出隘路事項 實務協議"
작성일:99-12-30 13:00 조회:9,857
駐日韓國企業連合會는 지난 12월 22일 日本 通商産業省(북서아시아과)과 대일진출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총 10명으로 일본측에서는 통상산업성
북서아시아과 과장 등 3명이, 한국측에서는 주일대사관 상무관, 서기관, 연합회 사무국,
한화쟈판, 거산쟈판, 진로쟈판, 쌍룡쟈판 등 7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난 16일 赤坂프린스호텔에서 양국의 通商長官, 정부관계자, 주요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韓日投資促進協議會에서 駐日韓國企業連合會 金大郁 會長
(雙龍쟈판 社長)이 駐日韓國企業들의 日本進出關聯 隘路事項의 改善要請에 대한 실무협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協議內容은 1) ODA 國際入札事業 外國系企業 參加制限 撤廢, 2) 投
資·經營 VISA 現地人 2人 雇用義務 緩和, 3) 酒類 小賣販賣業 許可基準 緩和, 4) 日本銀行
의 輸入決濟어음 再割引制度 適格審査基準 緩和, 迅速處理 및 限度擴大 運用 등이다
애로사항에 대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총 10명으로 일본측에서는 통상산업성
북서아시아과 과장 등 3명이, 한국측에서는 주일대사관 상무관, 서기관, 연합회 사무국,
한화쟈판, 거산쟈판, 진로쟈판, 쌍룡쟈판 등 7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는 지난 16일 赤坂프린스호텔에서 양국의 通商長官, 정부관계자, 주요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韓日投資促進協議會에서 駐日韓國企業連合會 金大郁 會長
(雙龍쟈판 社長)이 駐日韓國企業들의 日本進出關聯 隘路事項의 改善要請에 대한 실무협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協議內容은 1) ODA 國際入札事業 外國系企業 參加制限 撤廢, 2) 投
資·經營 VISA 現地人 2人 雇用義務 緩和, 3) 酒類 小賣販賣業 許可基準 緩和, 4) 日本銀行
의 輸入決濟어음 再割引制度 適格審査基準 緩和, 迅速處理 및 限度擴大 運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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