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아사히 맥주, 수입 위스키 4상품을 26일에 발매 국내에서 ‘1통 판매’ 서비스도
작성일:19-03-20 08:00 조회:4,154
[아사히 맥주, 수입 위스키 4상품을 26일에 발매 국내에서 ‘1통 판매’ 서비스도]아사히 맥주는 19일, 수입 위스키 4품목을 26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확대하는 국내 위스키 시장은 니즈도 다양화되고 있는 것에서 종류를 늘리는 수요에 대응한다. 아사히는 대량 수요자를 대상으로 스카치 위스키의 1통 판매의 개시도 예정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강화에 수입 위스키의 판매 수량을 헤이세이 30년 대비 10퍼센트 증가를 목표로 할 방침이다.신발매 되는 것은 스카치 위스키의 ‘그랜드로낙 15년’ (700미리리터병, 참고소매가격세금제외 1만 800엔), ‘벤리아크 12년 쉐리우드’ (같은 조건, 6300엔)과 아이리쉬 위스키의 ‘부쉬 미르즈싱글 몰트 12년’(같은 조건, 4500엔), 라이위스키의 ‘우드 포도리저브 라이’(750미리리터 병, 4300엔)의 4품목. 그랜드 로낙과 벤리아크는 29년 10월에 국내시장에서 판매 종료가 된 상품으로 이번이 재판매 되는 것이다.국내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받아들여 아사히 맥주의 양주사업의 30년 매출은 전년대비 5% 증가한 578억엔을 기록했다. 31년에 관해서는 원액 부족으로 출하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국산 위스키에 대해 견실한 성장을 나타내는 스카치, 아이리쉬, 아메리칸의 각 수입 위스키의 종류를 강화하고 수요를 감당하는 것이 목표이다.또한 아사히 맥주 마켓팅 본부 양주,소주 마켓팅부의 오쿠다 다이사쿠 부장은 ‘(대량수요가의) 바나 호텔에서는 한정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라고 하면서, 아메리칸위스키 ‘잭 다이얼’ 등을 제조하는 미국의 브라운포맨과 제휴하여, 아사히 맥주가 취급하는 스카치위스키의 1통 판매를 올해 안에 개시한다.출처 :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319/ecn190319003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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