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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글라스社. 적외선 LED용 석영 렌즈 개발]

유리·전자·화학·세라믹의 4 개의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아사히 글라스社는지난 16일, 적외선 (LED)발광다이오드용석영을 이용한 렌즈를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독자적으로 가공한 렌즈와 커버의 재료를 석영을 이용하여일체화 시킨 것에 성공하여 내구성 향상을 하였다.

LED칩을 집어 넣은 세라믹패키지와 렌즈와 커버를 일체화 시킨 제품에 접착하는 특수한 실도 함께 개발하였다. 이로 인하여 제품에서필요했던 무(無)산소 공간의 설비가 필요하지 않게 되는 등, 적외선 LED의 제조공정을 간략화하여, 고객의 설비투자에 들어가는 비용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

2018년 7월에 시험작을 시작으로 하여, 19년도에대량생산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적외선 LED는 수은 램프의대체발원으로 성장 기대 가능성이 커 보이고, LED 모듈 제조사를 중심으로 판매 루트를 더 넓힐 것으로보인다.

특수한 실의 소재는 유연하고 열로 인한 팽창 가능성 여부를 줄였기 때문에, 깨짐등에 의한 외부의 침투를 막을수 있을예정이다

- 출처: https://www.nikkan.co.jp/articles/view/00458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