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동일본 대지진 1년> 일본 자동차 및 부품업계 동향
Japan_Car_and_Parts_After_3.11_.pdf (213.4K) [205] DATE : 2015-07-10 10:29:48 |
작성일:12-03-09 13:47 조회:7,013
일본 자동차 및 부품업체들은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의 홍수 피해를 교훈 삼아 자동차 제조 혁신을 서두르고 있음. 재해에 의한 직접적 피해는 물론 복구작업의 족쇄가 된 것이 복잡해진 조달망의 단절.
만회생산이 본격화된 지금은 ‘피해에 보다 강한 체제를 만들기 위한 시련’[시가 토시유키(志賀 俊之) 일본자동차공업회 회장(닛산자동차 최고집행책임자)]의 시기. 각 회사는 생산거점의 재편, 집중구매의 재검토, 부품공용화, 사업계속계획(BCP)의 쇄신을 추진 중
* 상세내용 : 첨부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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