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일본 자동차·소재관련 기업, EV용 전지원료 확보에 연계하기로
일본기업전지연료_확보연계_상세내용.pdf (79.8K) [32] DATE : 2021-04-19 15:34:01 |
작성일:21-04-19 15:34 조회:1,929
□ 일본 토요타자동차 그룹과 스미토모 금속광산 등 55개사가 연계, 차량용 리튬이온 전지의 국내 공급망을 정비키로 함
ㅇ 전지에 대한 수요가 전기자동차(EV)의 보급과 함께 급증하고 있어, 원료확보부터 재이용까지 일관체제 구축을 도모
ㅇ 이들 55개사는 「전지 스플라이체인(Supply chain) 협의회(BASC)」라는 새로운 단체를 지난 14일 출범시키고,
전지와 부재의 국내생산 확대, 리튬 등 원료의 안정 조달을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해서 정부에 제언할 계획임을 밝힘.
□ 일본 정부는 2035년까지 모든 신차를 EV등 전동차로만 판매하도록 하였으며, 전지와 그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이 과제임
ㅇ 리튬이온전지의 원료인 희토류 등은 대부분은 해외에서 생산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ㅇ 전지에 대한 수요가 전기자동차(EV)의 보급과 함께 급증하고 있어, 원료확보부터 재이용까지 일관체제 구축을 도모
ㅇ 이들 55개사는 「전지 스플라이체인(Supply chain) 협의회(BASC)」라는 새로운 단체를 지난 14일 출범시키고,
전지와 부재의 국내생산 확대, 리튬 등 원료의 안정 조달을 위한 방안 등을 마련해서 정부에 제언할 계획임을 밝힘.
□ 일본 정부는 2035년까지 모든 신차를 EV등 전동차로만 판매하도록 하였으며, 전지와 그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이 과제임
ㅇ 리튬이온전지의 원료인 희토류 등은 대부분은 해외에서 생산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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