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토요타자동차, 5천개 부품의 절반 공용화 방침
登録日:12-02-24 11:16 照会:7,020
o 토요타자동차가 현재 4,000-5,000개에 달하는 자동차부품의 절반 정도를 공용화할 방침
- 사사키 신이치(佐々木真一) 부사장은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부품공용화 진전에 대해 "4-5년 후에는 (대부분 차종에서) 원가절감의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힘
- 공용화 대상 품목은 프레임,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조향장치) 등 바퀴 관련 부품 등 소비자의 눈에 직접 뜨이지 않는 부품이 중심이 됨. 내외장 등은 세계 각지의 수요에 맞춰 최적설계를 한다는 방침
- 토요타자동차는 엔화 강세 상황에서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해 '뉴 글로벌 아키텍쳐'라는 새로운 부품공용화에 착수했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2월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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