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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뉴스, 방송에 ‘AI 아나운서’도입! 국내 최초의 시도
登録日:18-03-28 08:00 照会:4,458
[NHK 뉴스, 방송에 ‘AI 아나운서’도입! 국내 최초의 시도] NHK는 3월 26일, 도내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4월부터 ‘뉴스체크 11(월~금 오후 11:10)’에 ‘AI 아나운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AI로 발화하는 아나운서가 후지 TV의 지상파 뉴스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방송국의 방송 기술 연구소가 개발한 평창 올림픽의 ‘로봇 실제상황’에도 사용된 기술이 기반이 되고 어나운스실의 감수 아래, AI에 의한 음성 합성에서 발화하는 "인조 아나운서"가 새롭게 개발되었다. 디자인은 인기 캐릭터 ‘컵의 후치코’의 원작자인 다나카 카츠키 씨에게서 영향을 받아 ‘뉴스의 요미코 씨’라고 명명하였다. 당분간은 이 프로그램의 전속 리포터를 맡아 매주 수요일의 코너에 등장한다. NHK는 “신인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서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읽기’, ‘동작’등을 1년 정도 연습하여, 성장(학습)시켜 나가겠다”고 한다. 현재, 사고 능력 등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해도 “미래에는 생각, 회화가 가능하고 의사 감정을 가지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AI 아나운서’로 키워가고 싶다. 그리고 전국의 방송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기대를 담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어”라는 생각에서 개발된 ‘뉴스의 요미코 씨’이다. 방송 외에서는 ‘스마트폰 AR’에의 진입과 스마트 스피커에서 최신 뉴스 읽기 등 시청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간다.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323-00000388-ori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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