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경제 주간동향(2.15-2.21) <주일대한민국대사관 제공>

   日本經濟_週間動向_2.15~2.21_.pdf (260.8K) [83] DATE : 2015-07-09 14:25:19
登録日:14-02-24 13:55  照会:3,846
목 차
 
 
1. 일본 국내경제 동향
가. 경제정책 동향
□ 일본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대출지원기금의 연장․확충 방안 발표
□ 경제산업성) 발전소 건설에 착수하지 않는 태양광발전 사업자(672건)의 인증 취소
□ 경제산업성) 가정용 태양광 발전의 2013년도 설치비용이 전년대비 약 10% 감소
 
나. 주간 주요 경제지표 및 경기 동향
□ 주간 경제지표(엔달러환율, 원엔환율, 닛케이평균주가지수, 장기금리) 추이
□ 내각부) 2013.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0.3%, 연환산 1.0%
□ 내각부) 2월 월례경제보고에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음’으로 1월 판단 유지
□ 재무성) 2014.1월 무역통계에서 무역수지가 2조 7,899억엔 적자로 사상 최대
□ JNTO) 2014.1월 방일 외국인수가 94.4만명(전년 동월대비 41.2% 증가)
 
다. 산업 동향
□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저장탱크에서 오염수 약 100톤 유출
 
2. 일본 대외경제 동향
가. 경제통상
□ 일본 정부) 에너지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자원․인프라 분야에서 UAE와 협력 확대할 계획
□ 춘계 노사협상) 도요타자동차, 히타치제작소는 총액 4천엔의 임금인상을 6년만에 단행할 방침
□ TPP) 미일 실무자협의는 양국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협의 종료
□ 일본 정부) 원광석 수출을 제한한 인도네시아 정부를 WTO에 제소할 방침
□ JETRO) 2013년 대중 무역적자가 522억 2,863만달러로 2년 연속 최고치
 
나. 일본기업 해외진출
□ 도레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기업과 각각 50% 출자하여 역삼투막 생산 회사 설립 계획
□ 도시바) 인도에서의 인프라 사업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약 500억엔 투자 발표
□ 캐논) 최첨단 반도체장비 제조기술 보유의 미 몰레큘러 임프린츠를 약 100억에 인수 발표
□ 마루베니)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프랑스 Technip사와 제휴

3. 일본의 과학기술 동향
□ 가와사키 중공업)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용 엔진을 개발

 


TOTAL 3,869 

NO 件名 日付 照会
489 일본 수출 선진국 의존도 증가, 對아시아는 저조 2014-05-26 3846
488 "1회 5,000만 엔" 초고액 백혈병 신약 승인 임박 2018-11-01 3846
487 닛산, 유럽에서 디젤차 철수하고 전기 자동차에 자원 집중 2018-05-08 3845
486 일본경제 주간동향(9.14-21) 2018-10-30 3844
485 주택 업계를 가로막는 “비용 절감”의 벽, 울타리를 넘어 돌파하다! 2018-10-10 3842
484 체감경기 아베노믹스 이전으로 복귀 비제조업 크게 악화 2020-04-01 3840
483 베테랑의 직감과 경험을 AI로 학습? 2018-06-14 3840
482 성장 계속되는 건강보조제 시장, 규제 완화 전망 2014-04-25 3838
481 급격한 엔저, 일본 경제계도 우려 2014-09-19 3837
480 혼다, PHV 출시! 2018-07-20 3836
479 무더위로 맥주-음료 특수! 2018-07-24 3836
478 일본 2013년도 무역적자 13조엔, 역대 최대치 기록 2014-04-25 3834
477 일본 5월 무역 통계, 무역수지 4개월 만에 적자 2019-06-19 3834
476 일본경제 주간동향(4.4-4.10) <주일대한민국대사관 제공> 2015-04-13 3829
475 일본경제 주간동향(7.19-7.25) <주일대한민국대사관 제공> 2014-07-28 3826
474 장애인 고용, 새로운 변형 성청이 대량 채용, 민간기업의 이직률 증가 2019-06-17 3824
473 도요타자동차, 2014년 판매대수 1,032만대 계획 2014-01-30 3819
472 기업업황 판단 DI, 반년전보다 9.8포인트 개선 2014-03-04 3819
471 <일본은행 단기관측> 체감경기지수 5분기 연속 개선, 다음 분기에는 악화 예상 2014-04-11 3816
470 총무성, 소비자물가지수 10월분 2019-11-22 3815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