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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사이타마에서의 EV 생산 검토! 중심 공장에서 기술 확립, 해외 전개

登録日:18-03-09 08:00  照会:4,484
[혼다, 사이타마에서의 EV 생산 검토! 중심 공장에서 기술 확립, 해외 전개]

 혼다가 내년부터 유럽과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발매하는 전기자동차(EV)의 생산 거점으로 요리이 공장(사이타마 현 요리이 마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터와 배터리가 핵심 부품이 되는 EV의 생산에는 엔진 차량과 다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심 공장’이라고 평가받는 요리이 공장에서 양산 기술을 확립하고 해외 공장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환경 규제 강화를 받아 자동차 제조 대기업들은 EV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V에 관해 혼다는 올해 중국에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출시한다. 그 후 유럽과 일본을 노리는 제 1단계로서 일상의 쇼핑 등 거주지 주변에서 타기 적합한 소형차를 개발, 생산한다. 내년에 유럽, 2020년에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요리이 공장에는 세계 각국의 거점에서 기술자를 모아 EV 등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을 배우게 하려는 생각이다. EV와 엔진 차량을 같은 공장에서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방법 등도 연구할 예정이다.

 혼다는 2042년 세계 판매의 3분의 2를 EV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HV), 연료전지 자동차 (FCV)등의 전동화 모델로 하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향후 판매하는 EV 차종이 늘어나면 해외 공장에서의 생산도 검토할 예정이다.

 EV를 둘러싸고 닛산 자동차가 지난해 신형 ‘리프’를 출시했고, 마쓰다는 내년 이후에 미국, 중국에서 EV를 발매할 방침이다. 도요타 자동차도 2032년 이후 중국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스바루는 군마 제작소(군마 현 오타 시)에서 생산하는 EV를 2033년에 일본에서 출시할 전망이다. 소형 EV를 생산하고 있는 미쓰비시 자동차는 차종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307/bsa180307115600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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