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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대기업 4개사, 매출-수익 증가

登録日:18-08-01 08:00  照会:4,564
[전자기기 대기업 4개사, 매출-수익 증가]

-소니, 순이익 2.8배-

전자기기 대기업 중 경영 재건중인 도시바를 제외한 7개사의 2018년 4~6월기 연결 결산이 발표되었다.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 4(PS4)’의 호조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배 증가한 소니 등 4개사의 매출과 수익이 증가했다.

 소니는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의 4~6월기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7억 엔 증가한 835억 엔으로 크게 늘어났다. 따라서 연간 순이익 전망을 당초 4800억 엔에서 5000 억 엔으로 끌어올렸다. 스마트폰의 침체는 여전히 과제이다.

 파나소닉은 아시아에서의 에어컨 판매 고전으로 가전부문의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기업 비즈니스 부문의 호조와 토지매각 이익으로 매출과 수익을 확보했다.

 샤프는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것 외에 일련의 비용 절감도 주효하여 매출과 수익이 증가했다. 히타치 건설 기계는 글로벌 판매 증가와 정보통신 사업의 호조로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미쓰비시 전기는 주요 사업 중 총 5개 부문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해외의 스마트폰 관련 설비 투자가 줄고 주요 수익원인 산업 메카트로닉스 부문에서 공장 자동화 기기 관련 판매가 감소했다. 소재 가격 상승도 이익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후지쯔도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투자 침체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그러나 퇴직 급여 제도의 변경으로 표면적인 이익은 늘었다.

 구조 개혁중인 NEC는 항공 우주 및 방위 등을 제외한 주요 4개 사업의 이익이 감소했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801/bsb180801050000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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