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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작황, 전국 기준 약간 풍년

登録日:18-08-14 08:00  照会:4,683
[올해 쌀 작황, 전국 기준 약간 풍년]

-미곡 데이터 뱅크 발표-

쌀 시세 조사 회사인 미곡 데이터 뱅크는 2018년산 쌀의 작황 지수(평년=100)가 전국 기준 102로 ‘약간 풍년’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발표했다. 서일본 호우나 태풍 등 7월말까지 일어났던 재해와 기후 불순도 영향을 미쳤지만, 쌀 작황을 크게 좌우하는 일조량이 확보되어 생육이 순조로웠던 덕분에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도도부현 별로 살펴보면, 작황 지수가 102~105인 지역은 미야기와 니가타, 후쿠오카 등 28개 지역이었다. 99~101인 지역은 홋카이도와 아키타, 효고 등 19개 지역이었다. 106이상과95~98, 94이하인 지역은 없었다. 서일본 호우 관계 지역에서는 피해가 컸던 오카야마, 히로시마, 에히메 3개 지역은 모두 101이었다. 토사가 유입되는 등의 피해를 고려했지만, 미곡 데이터 뱅크의 담당자는 “지역 전체로 보면 영향은 일부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식용 쌀 재배 면적은 138만 3000헥타르로 전년 대비 0.9% 증가에 그쳤다. 쌀 가격 폭락을 경계하여 재배를 늘리는 움직임이 다소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주식용 쌀의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746만 6000톤으로 전망했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80814/bsd180814050000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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