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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의 클라우드화’는 심각한 인력난 해소로 이어질까?

登録日:18-05-16 08:00  照会:4,785
[‘물류의 클라우드화’는 심각한 인력난 해소로 이어질까?]

-STARX, AI로 효율적인 재고관리 시도-

 STARX(도쿄 도 시나가와 구)는 물류를 효율화하는 시스템 ‘클라우드 로지(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 있는 창고에 제품의 재고를 분산시켜 고객에게 처음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시스템이다. 어느 창고에 어느 정도의 재고를 두면 좋을지 인공지능을 사용해 판단한다. 카미노야마 사장은 “물류를 클라우드화했다. 물류 업계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국 각지의 창고와 제휴하여 재고를 정확하게 분산시킨다. 소비자 주문이 있으면 가장 가까운 창고에서 배송한다. 더 빠르고 싸게 도착한다. 운송 업체 입장에서도 단거리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카미노야마 사장은 “배송 회사도 이익을 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로지’가 활용되고 있는 분야는 TV와 인터넷을 이용한 통신 판매이며 정기적 판매 과정이 있는 제품이다. AI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매출이 예측 가능한 제품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카미노야마 사장은 “미래에는 이러한 제품 이외의 효율화에도 도전할 것이지만, 우선 제한된 곳의 효율화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전략을 밝혔다. 현재는 약 500개사에 도입되었다. 향후 1년간 800-1000개로 늘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또한 회사는 창고 내 작업의 효율화도 추진한다. 바코드 관리 도입을 추진하는 것 외에 어느 창고에서도 동일한 품질의 물건을 출하할 수 있도록 규칙을 마련한다.

 카미노야마 사장은 “노동인구는 줄어가지만,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통신 판매는 증가해 간다. 가능한 한 사람이 적더라도 작동하도록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출처 : https://newswitch.jp/p/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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