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에이치·아이·비지니스파트너즈, 한국기업과의 합작 희망하는 일본기업 지원 서비스
登録日:11-09-27 11:32 照会:8,643
o 컨설팅업체인 에이치·아이·비즈니스파트너즈(대표 박호일, www.hibizpartners.com, 주일한국기업연합회 회원사)가 한국에서 합작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일본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시
- 이번 고객획득 목표는 연간 5개사 정도. 중기적으로는 약 10사까지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합작기업은 복수의 기업이 서로 출자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공동사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이런 방식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일본기업은 현지의 노동력이나 판매망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이 회사는 이런 진출형태로 성장이 뚜렷한 아시아시장을 개척하는 일본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한기업에 초점을 맞춘 합작기업 설립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하기로 함
- 서비스 제공 분야는 IT(정보기술)부터 환경기기나 자동차 등의 제조업까지 망라할 예정. 구체적으로는 의뢰기업이 주목하는 현지시장의 동향을 동사가 조사함과 동시에 의뢰업체에게 적합한 한국 파트너의 발굴 및 교섭도 진행함. 이외에 합작기업의 설립에 필요한 절차에 대해서도 상세히 지원. 이런 일관 서비스의 경우 비용은 의뢰기업 1개사 당 약 500만엔
- 에이치·아이·비즈니스파트너즈는 그동안 직접투자나 M&A(기업 인수합병), 수출, OEM 등에 대해 고객기업의 조직력이나 경영환경을 고려해 해외 비즈니스의 초기단계부터 지원해 왔음
(자료원 : 후지산케이비즈니스아이 9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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