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파나소닉, 2015년도 헬스케어사업 해외매출액 목표 1,800억엔
작성일:12-03-26 09:13 조회:6,482
o 파나소닉이 의료기기 판매와 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사업 해외매출액을 2015년도에 1,800억엔으로 끌어올릴 방침
- 이는 2011년도 매출예상액 보다 3.6배 늘어난 것임. 2012년도에는 유럽과 미국, 중국에 판매회사를 설립, 해외에서 제품 등의 판매 확대에 연결할 예정
- 판매기능 확충과 함께 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도 검토해 신장세의 해외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
- 판매 강화를 위해 4월 1일 미국 뉴저지주와 독일 비스바덴에 전문 판매회사를 설립하고 10월에 중국 상하이에 판매회사를 정비할 예정. 보청기, 약용 냉장고 등의 판매를 확대
- 파나소닉은 헬스케어사업의 매출액을 2015년도에 3,000억엔(2011년도 예상치 1,200억엔)으로 끌어올릴 계획. 이 가운데 해외매출액 비율을 약 60%로 설정하고 있음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3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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