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경기조사 5개월 연속 개선
登録日:15-05-14 13:21 照会:4,003
ㅇ 일본 내각부가 13일 발표한 4월 경기조사에서 골목상권의 경기 체감을 나타내는 현상판단지수가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53.6을 기록, 5개월 연속 개선됨
- 경기 호황을 판단하는 수준인 50 이상을 3개월 연속 상회하고 있으며 소비세 인상前인 2014년 3월 (57.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내각부는 ‘완만한 회복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는 경기 기조판단을 유지
ㅇ 전국 11개 지역 중 오키나와를 제외한 10개 지역에서 지수가 개선, 그 중에서도 3월 신칸센이
개통된 호쿠리쿠(北陸, 4.8포인트증가) 지역의 상승폭이 가장 컸음
- 지역 상권에서는 ‘가격이 오른 야채류의 판매량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신규
출점이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냄
ㅇ 2~3개월 후를 예상하는 선행판단지수도 54.2로 0.8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 연속 개선
- ‘물가상승의 우려도 있으나 임금 인상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확대가 기대된다’는 선행 기조판단도
2개월 연속 유지됨
산케이비즈니스(2015. 5. 14)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53.6을 기록, 5개월 연속 개선됨
- 경기 호황을 판단하는 수준인 50 이상을 3개월 연속 상회하고 있으며 소비세 인상前인 2014년 3월 (57.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내각부는 ‘완만한 회복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는 경기 기조판단을 유지
ㅇ 전국 11개 지역 중 오키나와를 제외한 10개 지역에서 지수가 개선, 그 중에서도 3월 신칸센이
개통된 호쿠리쿠(北陸, 4.8포인트증가) 지역의 상승폭이 가장 컸음
- 지역 상권에서는 ‘가격이 오른 야채류의 판매량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신규
출점이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냄
ㅇ 2~3개월 후를 예상하는 선행판단지수도 54.2로 0.8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 연속 개선
- ‘물가상승의 우려도 있으나 임금 인상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확대가 기대된다’는 선행 기조판단도
2개월 연속 유지됨
산케이비즈니스(2015. 5. 14)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