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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易経済情報 TRADE & ECONOMIC INFORMATION

일본 배스킨라빈스가 적자와 점포감소에 고통받는 배경

작성일 : 19-08-22 08:00
조회 : 1,075
일본 배스킨라빈스가 적자와 점포감소에 고통받는 배경

아이스크림 체인점 ‘31’이 고통받고 있다. 2015년에 40년 만의 최종적자가 된 이후, 실적이 늘고 있지 않고 있다. 점포경영 컨설턴트인 사토 마사시씨는 ‘편의점에 손님을 뺏기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

약 3년만에 30개 점포수 감소

더운날이 계속되어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계절이다. 아이스크림 업계로서는 반가운 시기이다. 하지만 대기업 ‘31 아이스크림’을 경영하는 배스킨라빈스 31 아이스크림의 업적이 늘고 있지 않다.

31의 점포수는 6월 말 시점으로 1161점. 아이스크림 전문 업체 점포수로는 압도적인 점포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3년 반전의 2015년 12월 말부터는 30점이 문을 닫았다. 점포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31은 15년 12월 시즌에 판매불황으로 40년만의 최종적자에 빠져들었다. 그 이후, 빠르게 점포폐쇄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때까지 점포수는 증가경향이 있었지만, 기존 가게의 매출액이 전년 수준을 밑도는 등 판매에 고전을 맞아,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확대노선으로부터 전환을 꾀한 것이다.

채산이 맞지 않아 폐쇄를 진전시키는 등 수익성의 개선을 꾀하고 있지만 충분한 성과가 나오고 있지 않다. 7월 26일 발표된 19년 12월 상반기 (1~6월) 결산은 매상액이 전년 동기비 7.5% 감소한 86억엔, 경영손익은 1억 7300만엔 적자(전년 동기비는 7100만엔의 적자)였다. 최종손익은 6900만엔의 적자(전년 동기비 2000만엔 적자)가 되었다. 실적악화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스크림 시장은 15년에 1.5배 이상 확대

그렇다면 시장이 축소하고 있는 것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일본 아이스크림 협회에 따르면, 18년도의 아이스크림 시장규모(아이스크림류 혹은 빙과판매금액)은 5186억 엔으로 7년 연속 확대 되고 있다. 15년 전의 03년도(3322억 엔)과 비교하면 1.5배 이상의 규모인 것이다. 식품시장에서 이정도로 성장한 분야는 또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스크림’이라고 들으면 저출산의 배경으로 공격받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스크림은 아이들 간식’이라고 하는 생각은 옛날 말이다. 최근에는 어른들과 고령층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폭넓은 세대로부터 지지받고 있기 때문이다.

31의 고전의 배경에는 편의점이 있어..

한편, 31은 일본의 점포 현재 99% 이상이 프랜차이즈(FC)점이다. 기존에는 역 근처나 교외의 도로변이 중심이었는데 최근에는 쇼핑센터에 적극적으로 출점하여 이제는 주요 공략 위치로써 여고생들과 가족동반을 메인 타겟으로 삼고 있다.

31은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무기로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획득하여 성장을 거듭해왔다.11년 12월까지 매출액은 순조롭게 늘어왔다.

그러나 그때부터 13년 12월까지는 200억엔 정도로 변화가 없는 모습을 이며 성장세가 멈추게 된다. 14년 12월분기와 15년 12월 분기는 180억대까지 감소했다. 그 이후에는 조금씩 늘기 시작했지만, 근년에는 200억 엔 이전으로 정체되고 있다.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31이 침체된 2010년 이후는 전국의 편의점의 점포수가 크게 성장한 시기다. 편의점 최대기업 세븐일레븐 재팬은 1년에 1000점 이상 점포수를 늘려왔다. 아이스크림 시장의 규모도 동시에크게 성장했다. 이러한 세븐일레븐의 성장과 31의 성장 침체는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급성장한 편의점이 31으로부터 고객을 빼앗아온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된다.

편의점에는 없는 맛과 체험의 제공이 중요

편의점에 대항하여 실적을 향상시키는 것에는 상품과 점포의 매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19년 1월부터는 영화 ‘괴도 구루’시리즈로 인기 캐릭터 ‘미니언’을 모티브로한 6개의 과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니온 멧챠 후르츠’ 등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을 매월 도입했다.

게다가 여성이나 커플 등, 종래의 가족 동반 고객과는 다른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디자인의 점포를 늘리고, 캠페인과 상품을 동영상으로 발신하는 점포내 디지털 영상 도입을 추진하는 등의 대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실적 상, 이러한 시책으로는 불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31은 편의점에 없는 맛이나 체험을 제공하며 매력을 한층 높여야한다. 31은 지금 가장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822-00029704-president-bus_all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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