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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출하 대수, 집계 이래 최저로

登録日:19-12-02 08:00  照会:3,684
휴대전화 출하 대수, 집계 이래 최저로 -단말기 가격 할인 제한 때문에 기피하나- 2019년도 이동전화 단말기의 국내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9.9% 줄어든 3,115만대에 그쳐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저가 될 전망임이 민간 리서치회사인 MM총연의 조사로 밝혀졌다. 단말기 판매의 새로운 규제로 출고가 인하가 제한된 것이 배경. 10월로 예정됐던 라쿠텐의 휴대전화 사업 진출 지연으로 구매 저하가 일어난 것도 영향을 주었다.  국내 출하 대수 중 스마트폰은 9.9% 감소한 2760만대가 될 전망이다. 미국 애플의 iPhone이 발매된 이래 올해가 최대 감소 폭이 될 전망이다.  출하 대수의 부진은 대형 이동통신사가 6월 이후에 도입한 새로운 요금제가 주요 요인이다. 통신요금을 인하하는 한편, 단말기 출고가의 대폭적인 할인을 멈춰 단말기의 수요가 침체되어, 재고조정의 움직임이 나왔다.  MM총연은, 스마트폰은 기능면이나 형상으로 큰 진보를 전망할 수 없는 성숙기에 들어가 있다고 지적하며, “교체주기의 장기화가 속도를 내고있다”고 분석했다. 판매가격도 3만엔 이하의 저렴한 단말기의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동통신사나 제조사의 고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라쿠텐은 10월에 실시한 휴대전화 사업에서 5천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 서비스에는 도달했지만 네트워크 연결 장애 등의 불평이 쇄도했고, 고객에 대한 대응 미비도 드러났다. 스마트폰 간편결제에서도 에러가 연달아 통신품질에 대한 불안을 씻지 못하고, 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던 소비자의 낙담이 크다. 2020년 봄에는 제5세대(5G)이동 통신 시스템의 상용 서비스가 본격화하는데 맞추어 이에 대응하는 스마트폰의 출시가 전망되지만, 이런 5G 스마트폰의 내년 출하 대수는 200만대 미만에 그칠 전망이다. MM총연은 5G단말기가 스마트폰 출하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은 빨라도 22년도 이후에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원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01-00000532-san-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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