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피죤 2~7월기 순이익 57% 증가, 중국에서 육아용품 호조
登録日:12-09-04 16:40 照会:6,442
〇 피죤은 3일 2012년 2~7월기의 연결 결산 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9억엔이라고 발표함
- 중국에서 젖병 등 육아용품의 판매 호조로 실적 전체를 이끌고 있음. 판매증가에 따라 현지공장의 가동률도 증가하여 이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
- 매출액은 10% 증가의 312억엔. 일본 내에서 육아용품이 저출산으로 고전하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판매망과 다양한 상품을 확충하여 고가격대의 젖병과 스킨케어상품이 안전성을 중시하는 부유층 대상으로 팔림
- 해외 매출액 비율은 38.5%로 5포인트 상승했음. 수유패드 등 소모품을 생산하는 중국 현지공장의 가동률이 높아져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32억엔
- 일본 내에서는 유아용 의류의 통신판매사업이 계획을 밑돌고 있는 상태임. 더욱이 북미사업은 경기저하로 수유패드 등 판매가 부진한 상태
- 피죤은 앞으로 중국에서의 판촉비용을 더 늘릴 예정으로 “하반기(2012년 8월~13년 1월기)의 계획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佐久間降 전무는 설명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2012년 9월4일자)
TOTAL 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