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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員社インタビュー MEMBER INTERVIEW

제13회 와이드테크 이 코이치로 대표

작성일 : 18-08-31 17:30
조회 : 1,250

이달의 만남(제13회) 와이드테크 이 코이치로 대표

 

이번달에는 독자 기술 개발로 IT계를 선도하고 계신 와이드테크의 이 코이치로 대표 (한기련 정보기술분과위원장)를 만났다. 다양한 시스템의 개발 배경 및 한일 IT업계 현황, 그리고 IT업계에서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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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접실에 특허증과 상장이 많이 보인다. 먼저 눈에 띄는 특허 큐콜(CUECALL) 은 어떤 기술인가
데이터센터에는 감시 서버로부터 엄청난 양의 메일들이 매일 쏟아진다. 데이터 센터에서 서버를 관리하는 직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몇 천, 몇 만 통의 메일을 일일이 열어보고 중요한 메일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정확히 판단해야 하는것은 상당히 고된 일이다. 큐콜은 이 부분에 착목하여 우리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이다. 발생되는 트러블 메일들을 큐콜이 먼저 체크해서 메일의 키워드, 내용 등을 분석하고 또 A급, B급, C급 등으로 중요도의 등급을 붙여가며 각각의 고객 담당자에게로 보낸다. 등급을 구분하는 방법은 시스템 관리자가 사전에 키워드, 키워드의 조합, 순번, 시간대, 서버의 레벨 등 여러 조건들을 입력하여 처음에 한번만 설정한다. 각각의 담당자들은 A급 메일만 확인하고 B급 메일은 참조만 하면 되고, C급 이하의 메일은 일주일 또는 한 달에 한번 정도 확인만 하는 식이다. 이 제품은 NTT커뮤니케이션즈를 비롯해 여러 기업에 납품했다. 또 다른 특허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특허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고객에 만족을 제공하는 재미가 더 솔솔하다.
□ 원래 IT분야를 전공하셨나
한국에서 IT분야를 전공하고 효성컴퓨터 (현재는 효성 노틸러스)에 입사하여 근무하던 중에 당시 일본의 국영기업이었던 NTT(전신전화공사)가 서울 지사를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서울 지사장 자리에 뽑혔다. 단 처음 3년간은 NTT본사에 근무하면서 NTT쪽 일을 먼저 배우고 난 후 서울 지사장으로 발령 받는 조건이었다. 그때 저는 일본어를 거의 못했기 때문에 NTT는 저의 전담 통역까지 지원해 주었다. 그렇게 1991년 1월에 일본(동경)에 오게 되었다. 하지만 그 후 NTT가 서울보다 중국 북경에 먼저 지사를 만드는 바람에 저는 일본에 계속 남게 되었고 NTT에서 10년간 근무하게 됐다.

 

1999년에서 2000년으로 시계바늘이 넘어가는 순간 컴퓨터에 대량 에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2000년(Y2K) 대책반’이라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의 회사에 있었는데 그 당시 나는 NTT의 몇 천대나 되는 데이터센터의 각종 서버에 대한 Y2K 대책반 총괄 책임자였다. 1999년 12월 31일 11시 59분 59초에서 12시로 넘어가는 순간엔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대책을 잘 세워서 였는지 트러블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 NTT에서 독립하신 이유는?
Y2K 문제 대응이 잘 끝난 2000년 2월경, 그 당시의 제 업무는 NTT 오오테마치 데이터센터의 지하 3층에서 지상 8층까지 각 층마다 설치되어 있는 각종 서버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이었다.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면 관제센터에 연락이 오고 그 서버가 어느 층에 있던지 그곳까지 뛰어 가야만 했다. 나를 포함한 10명이 이 업무를 맡고 있었다.

 

이 업무를 진행하던 어느날, 그렇게 뛰어 다니지 않고 관제센터에 편히 앉아서 한 건물 내, 또는 다른 건물, 나아가 다른 지방, 더 나아가 다른 나라에 있는 서버도 원격으로 보면서 관리할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당시 전세계에 나와 있는 원격조정 소프트들을 다 찾아 보고, 또 기술적으로도 분석해 본 결과 생각했던 것을 충분히 개발할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

 

또한 효성컴퓨터 근무시절에 만나 결혼한 컴퓨터 엔지니어인 아내의 역할도 컸다. 이 아이디어를 아내와 의기투합하여 함께 설계 개발하자고 다짐하고 NTT에 그 제안을 했다.

 

이때 NTT의 반응은 회사에 꼭 필요한 획기적인 시스템이긴 하지만 사내에 만들 수 있는 고급 기술자가 없으니, 이걸 진짜 만들수 있다면 NTT직원으로써가 아니라, 이 개발건을 나에게 맡길 테니 이번 기회에 독립해서 만들어보라는 것이었다. 이에 2000년 6월에 유한회사 와이드테크를 설립하여 아내와 함께 하나부터 직접 개발에 착수했다. NTT에서 우선 데모용 샘플을 만들어보라는 제안이 있었고, 샘플을 만들어 납품하자 정식버전 개발 착수금으로 1,000만엔을 지급해 줬다. 이 착수금으로 그 해 12월 25일에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직원 2~3명인 작은 회사가 NTT와 같은 대기업과 직접 은행 거래를 한다는 것은 지금도 그렇지만 진짜 상상하기 힘든 지극히 드문 일이었다. 그 때 만들었던 시스템이 “TOGOS”라고 하는 서버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TOGOS라는 시스템 명칭도 내가 만들었다.

 

TOGOS를 개발하여 1차 납품을 하니 3,000만엔, 2차 납품에 2,000만엔이 입금되었다. 이 제품은 당시 NTT내에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아 소문이 퍼지다 보니, 타부서에서도 다른 시스템을 개발해 달라며 선금을 지불해 주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지금도 거래처들 중에 NTT그룹사들이 가장 많다. 지금은 당사의 다른 독자 개발 시스템을 포함하여 NTT의 그룹사 10개 정도와 직거래하고 있으며, 그 외 소프트뱅크, NEC, IBM, 노무라증권, 히타치, 도시바 등 다른 대기업에게도 납품해 지금도 가동하고 있다.
□ 이때 개발해서 납품한 TOGOS를 변형해서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도 있지 않았나?
NTT와 처음 계약시, NTT와 경쟁하는 다른 회사에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전재조건을 달았기 때문에 지금도 NTT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우리 직원들도 TOGOS와 함께 NTT에 상주하며 유지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 와이드테크의 제품은 모두 독자 개발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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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거의 대부분 독자 개발했다. 현재도 당사의 개발 책임자로 있는 아내가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엔진부분과 데이터베이스의 골격을 먼저 개발하면 기능 추가 작업은 다른 직원들이 한다. 최근에는 자사 독자 개발 제품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POLESTAR등 좋은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맞추어 로컬라이즈해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
□ 와이드테크에서 독자 개발한 주력제품은?
AUTOWARP (오토와프) 라고 하는 서버형 제품인 전화 대량 전송 시스템이다. 고객인 노무라증권을 하나의 예로 들면, 2011년 3월 11일의 동북대지진 발생 약 2년 전에 노무라증권이 이 시스템을 구입했다. 노무라증권은 전국에 본점, 지점, 대리점 등 수천여개의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 금융기관의 경우는 재난시에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BCP(Business Continuity Plan) 대책을 의무적으로 세워 놓아야 한다. 예를 들어, 지진이 발생했을 때 은행의 금고가 무너져 돈을 인출할 수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세워놓은 대책이다. 3.11 당시 다른 금융기관의 도쿄 및 동북지역의 모든 전화가 불통일 때 노무라증권만은 전화가 연결됐었다.

 

오토와프를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면, 도쿄에서 어떤 재난이 발생해서 본사의 모든 전화가 불통일 때 오토와프 시스템의 버튼 하나로 오사카 등 다른 지역으로 그 모든 전화를 일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재난 발생시, 고객이 확인을 위해 도쿄의 해당 은행으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불통이면 10억, 100억등 거액을 맏겨놓은 사람들은 불안해 할 것이다. 이때 본사는 오토와프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오사카나 오키나와로 전화를 전부 전송해 놓으면 전화가 불통되는 일이 없게 된다. 전송할 지역은 시스템 관리자가 본사 중역들과 미리 협의하여 설정한다. 3.11 당시에 노무라증권은 동북지역의 전화를 오사카와 오키나와로 전송했었다. 오사카에서 전화를 전송받은 담당자는 고객이 어디에서 전화를 걸었고 어느 지점으로 건 전화인지를 알기 때문에 그 지점의 직원처럼 대응하여 고객을 안심시킬 수 있었다. 당시 노무라증권에서 우리 시스템이 크게 화제가 되자 노무라증권 부사장이 저를 직접 불러 고맙다고 몇 번이나 칭찬해 주셨다. 더불어 우리 시스템 덕분에 노무라증권의 이미지가 올라갔다며 수 천만엔 하는 시스템을 한 세트 더 구입해 보조 시스템으로 구비해 지금도 쓰고 있다. 그 후 오토와프는 각 은행 및 IBM, NTT등에도 판매되었다. 또한, 대기업인 소프트뱅크는 당사 제품의 대리점이기도 하다. 독자 개발 제품이기 때문에 경쟁사가 없고, 순이익율도 좋다. 이 시스템의 유지 보수를 위해 거래처에는 우리 직원들이 많이 파견나가 있다. 요즈음은 서버형 오토와프를 더 발전시킨 크라우드형 10so6 (텐소로투) 서비스로도 제공하고 있다. 전화 회선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 기업들이 많이 이용한다.

 

회사 경영에서 순이익율이 20퍼센트가 넘으면 꽤 높은 편인데, 지금까지 19, 20퍼센트 대를 유지해 오다가 올해는 역대 최고로 23퍼센트가 예상된다. 따라서 직원 상여금도 올려줄 예정이며, 올 10월에는 일본인 직원들 10여명에 대해 한국 시찰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제품도 수입하여 판매한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구분하지 않고 한국의 우수한 IT제품들을 많이 가지고 올 예정이다. 엔키아라고 하는 한국기업의 업무자동화 솔루션인 ‘POLESTAR오토메이션’을 계약하여 작년 한해 동안 일본어로 바꾸고 일본 시장에 맞도록 로컬라이즈하여 올해부터 판매하고 있다. NTT에는 이미 납품했고, DOCOMO등 몇몇 대기업에서는 현재 테스트 중에 있다. 업무자동화 솔루션은 대량 서버 관리 시스템인데 대응하는 OS가 윈도우즈, 유닉스, 리룩스 등 다양하다 (주류는 윈도우즈). 또 윈도우즈의 버전이 7, 10 등 틀리면 버전에 따라 업데이트할 내용도 다르기에 인스톨 하는 제품과 방법도 각각 다르다. 이 작업을 지금까지는 모두 사람이 일일이 하고 있다.

 

이것을 서버종류, OS, 버전등에 상관없이 폴스타 서버에 설정해 놓으면 몇 백대건 몇 천대건 자동으로 인스톨도 해 주고 각종 구성관리도 해 준다. 또한 네트웍 세큐리티의 방화벽등을 상시 체크하여 건강관리까지도 해 준다.

 

NTT커뮤티케이션즈에 올 3월에 납품했는데 4월에 가봤더니 업무가 너무 편해졌다고 좋아했다. 어떤 직원은 자기 업무가 앞으로 없어지는 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해왔다. 이 제품은 내년에 전국에 있는 NTT 몇곳에도 납품할 예정이다.
□ 한국의 IT가 많이 앞서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도 다른 한국 IT제품을 가져와서 일본 시장에 맞게 로컬라이즈해 판매할 예정이다. 솔루션 비즈니스라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투자금액도 크다. 사실, 여유자금이 없으면 이 사업을 지속하기 힘들다. 폴스타를 작년에 로컬라이즈하면서 관련 비용이 많이 들었다. 몇 명의 직원이 전담해서 언어뿐만이 아니라 일본 시장에 맞추어 화면 구성과 조작방법 등 많은 부분을 고친 후, 몇 천대의 컴퓨터에 연결해서 테스트도 하고, 일본 고객들에게 검증 서버를 제공하여 무료로 사용해 보라고도 하고, 경쟁사 제품과 비교도 해 보는 등 시장조사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그런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 메이커측에서도 1~2년간 투자를 해야 한다. 우리측과도 상의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프로그램 수정도 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들여 테스트해야 한다. 그런 여력(기술자, 시간,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년에도 한국제품 3~4개를 더 가져올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10개 이상의 제품을 써보고 시장조사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만 우수한 한국 IT제품을 일본에 소개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갈 계획이다.
□ 일본시장에 맞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솔루션은 시대에 흐름에 따라서 많이 변한다. 사내에 작년 초부터 마케팅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일본시장조사, 경쟁사의 제품, IT 관련 신제품, 고객들의 평가, 일 년 후의 시장 규모, 해외의 동종 솔루션 기능 비교조사 등등의 업무를 행하고 있다.
□ 일본에서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힘든 점이 있나
일본에 온지 벌써 28년이나 지나서 이제는 일본 사람들과도 잘 통하고 어려운 부분은 거의 없다. 처음 일본에 왔을 때는 일본말은 커녕 일본에 대해서도 거의 몰랐기에, 어느날 점심때 도시락에 김치 마늘을 싸왔더니 담당 인사부장이 따로 불러서 냄새나는 반찬은 싸오지 말라고 지적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사람들은 참으로 성실하다. 업무중에는 일에만 열중한다. 잡담도 잘 안한다. 꾀를 부리며 놀거나 게으름 피우는 사람이 없다. 휴대폰에 전화가 오면 얼른 밖으로 뛰어나가 전화를 받는다. 스마트폰도 점심시간에나 본다. 업무 스케줄도 대체적으로 잘 지킨다. 이제는 나도 일본사람과의 트러블이 없을 정도로 성격이 많이 변하다 보니, 반대로 한국에 가면 급한 성격의 일부 한국 친척 및 친구들이 나를 답답해 하는 것 같더라.
□ 최근에 기업에서 구인난에 힘들다고 한다. 와이드테크의 경우는 어떠한가
작년 12월초에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서울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인 신입사원 5명을 선발하여 올 4월에 입사시켰다. 다들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회사 직원이 전체 80명인데 당시에는 나와 아내를 빼곤 한국인이 2명밖에 없었다. 올해도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5명 정도를 더 선발할 예정이다.
□ 한국인을 채용하는 이유는
작년에 일본에서 직원 채용을 위해 사용한 비용이 2천만 엔이 넘는다. 또 인재소개회사를 이용하면 연봉의 30%를 지불해야 한다. 일본의 인재채용 사이트와는 연간계약도 맺고 있다. 소규모 회사라 그런지 원하는 사람을 찾기가 상당히 힘들다. 앞으로는 일본도 인구가 줄어가기 때문에 인재찾기란 더욱 힘들어 질 것이다. 이러한 때에 눈을 돌려 작년에 한국무역협회의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 학생들을 면접해 보니 정말 뛰어난 학생들이 많았다. 마음 같아서는 10여명 정도 채용하고 싶었지만 회사내 이사들의 반대로 우선은 5명만 채용했다. 한국 사람들은 업무 습득 능력도 좋아서 일본인 평판도 좋다. 단, 일본어는 충분히 공부해 왔으면 좋겠다.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직원의 단점은 다른 회사에서 조금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 쉽게 회사를 옮긴다는 것이다. 근무조건도 중요하기에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일본인은 웬만해서는 전직을 하지 않는다. 한기련 IT분과위원회 모임에서도 한국인 직원을 채용해서 잘 키워 놓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것이 문제라는 의견을 많이 들었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서로 서로 웃어가며 좋은쪽으로 전진해 가야 할 것이다. 보람된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라면..

 



2018년

이번달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 ‘참이슬’을 시작으로 일본 전체 유통시장의 80% 이상 취급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 기업 진로 권홍봉 대표님의 활약과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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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포스코대우재팬 이경하 대표를 만났다. 이순형 대표의 인생철학과 경험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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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테크노피아 박재세 대표를 만났다. 박재세 대표님의 인생철학과 경험을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일본에서 30년 넘게 지내시면서 한일관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신 쟘스의 송하승 대표를 만났다. 건설자재, 잡화 및 화장품의 수출입 업무와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쟘스의 대표이자, 한기련 골프 동호회(한골동)의 회장, 白萩学院 専門学校의 이사 및 부학장 등 바쁜 삶을 살고 계신 송하승 대표님의 인생철학과 경험을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지난 3월 22일에 개최된 2018년도 주일한국기업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한기련 회장으로 재선임된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 김정수 본부장을 만났다. 지난 일년간 한기련 회장으로 지내면서 느낀 점과 재선임된 소감을 들어보고 항공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이슈 및 일본에서 대한항공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김정수 회장님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2017년

이번달에는 한국의 식품, 영화, 음악 등 생활문화를 일본에 전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CJ재팬의 안상만 사장님을 만났다. 2013년 두 번째 일본 부임 이후 K-CON을 삼년 연속 성공리에 개최하고 올해는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인 MAMA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 일본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생활문화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 안상만 사장님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라쿠텐에서 유일하게 한국상품 전용 판매사이트인 ‘한국상품관’을 운영하고 있는 거산재팬의 이순배 사장님을 만났다. 고려합섬 주재원으로 일본에 와서 한국상품의 일본수출 가능성을 직감하고 섬유, 자동차 내장재의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거산재팬’을 1997년에 설립하였다. 직원의 능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사장제도’ 운영 등으로 거산재팬을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순배 사장님만의 경영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보수적인 일본 금융시장에 현지법인 형태로 진출하여 일본계 은행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시행하며 그 이름을 넓혀가고 있는 SBJ은행편이다. 한국계 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일본내 주요도시 에 10개 지점, 환전소 4개소를 운영하며 직원수가 354명인 SBJ은행의 전필환 부사장님께 현지법인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진입장벽이 높고 배타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일본 항만물류 분야에 유일하게 진입한 한국계 기업인 국제익스프레스의 나승도 사장을 만났다. 일본에 유학 와서 유학생의 이삿짐 운송으로 시작하여 현재 8개 지사와 한국인이 운영하는 물류회사로 직원수 200여명의 기업으로 성장한 국제익스프레스의 나승도 사장을 만나보자.


7월의 '이달의 만남'에는 '넥서스 커뮤니티'의 박건영 사장을 만났다. '넥서스 커뮤니티'는 IT분야 중에서 콜센터 솔루션을 중점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콜센터 구축 및 지원뿐만 아니라 콜센터 토탈 아웃소싱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규모를 불문하고 한기련 회원사와 일본기업의 콜센터 업무 전반에 대해서 문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호는 재생의료 치료의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차메디컬서비스 권신욱 사장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차메디컬서비스는 국내에서 줄기세포, 생식의학, 암 연구 및 치료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차병원 계열사의 일본 법인입니다. 권신욱 사장님께 재생의료란 무엇이며 면역세포 치료의 방법, 나아가 미래의 의료기술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라면이라는 브랜드를 일본에 심은 주재원들의 살아있는 전설, 농심재팬의 김대하 사장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김대하 사장님은 해태재팬 주재원으로 일본생활을 시작하여 농심재팬 사장으로 총 25년간을 일본에서 근무하셨습니다. 한기련 부회장으로서도 폭넓은 활동을 해주시고 있는 김대하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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